무슨 말도 안되고 유치찬란한 옹호를 하오?
무슨 세상 무서은 것 모르는 애들처럼 얘기를 하오? 나이가 어케되시오?
글쓰는 것이 얼마전 수사들어가 잡히니 장난으로 그랬다는 사람 비슷해 보이는데 사람 앞에서 할 소리가 아니걸랑 익명이라고 말 함부로 아지 마시오.
아무리 정치성향이 다르다지만 개차반 같은 짓을 뭐하러 옹호하시오?
혹, 님도 그러고 다니시오?
현정부 반하는 사람들은 저런 행동하는 사람들의 도움이나 지지가 필요하단 말이오?
님이나 저런 사람들의 행동은 그럼 그렇다 치고 어째 그동네 사람들은 그거 외 뭐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