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게나가 아니고 이미 청문회와 언론등에서 무수히 나온 자료입니다. 조민처럼 유급당해서 장학금을 그렇게 많이 받은적이 없다고요. 그리고 개인 장학금이라해도 그렇게 주는건 문제가 있겠다고 당시 학교에서도 말이 나왔는데도 교수는 끈덕지게 줍니다. 이후로는 높은 자리로 영전해서 올라갔고요. 무슨 말을 더 할까요?
주장을 했으면 그에 해당하는 증거도 제출해야지
주장이 아니라는 증거를 대라는게 어처구니 없네요
그럼 그 주장은 증거도 없는 주장일뿐인데........?!?!?!
그리고 장학금은 성적 장학금만 있는게 아님 장학금을 주는 주체와 성격이 연관되야지
그냥 성적이 나쁜데 왜 장학금이냐 하면 선동밖에 안됨
아니, 1점대 초반의 학점이라고 뉴스에 계속 나왔었구만. 그때는 어디서 뭐하시고, 지금 이런데? 그리고 그쯤되면 진즉에 짤렸을건데, 안짤리게 할려고 유급을 학원생들 전체적으로 면하게해주었다는 내용도 모르시겠죠? 그리고 본인이 판사라도 되나보죠? 죄가 된다안된다 함부로 정하고?
뇌물이 안된다고하셨으니, 그럼 앞으로 보수가 정권잡으면 이번 조국, 조민의 경우처럼해서 고위직 자녀들은 교수측에서 장학금 주면 높은 자리로 영전시켜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ㄱㅓ죠.
조국 딸이 부산대에서 받은 장학금은 소천장학금으로 개인이 기금을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으로 학교와는 어떤 연관관계도 없고, 지도 교수가 추천해서 주는것도 아님.
장학금을 준 소천장학회는 선발 기준을 공개할 이유도 의무도 없는 그냥 개인 장학금임...
그리고 어떤 특혜나 뇌물을 목적으로 한 장학금 수여였다면...
조국이 권력을 가졌을때 했어야지...
그냥 일개 대학교수이던 조국에게 무슨 뇌물을 줄 이유가 있음??
미래에 문재인이 대통령이되고 조국이 민정수석 될것을 예언한 장학금이었다면 몰라도...
아니, 글쎄 개인장학금이라고 아무렇게나 주는게 말이되냐고요. 그럼 학교에서 준다는 타이틀과 장학금이라는 타이틀을 빼야 맞는거라고요. 그럼, 앞으로 권력자의 자녀가 대학교이상을 다니면, 교수는 개인장학금등을 이용해서 실질적인 뇌물을 주고 가까운 미래에 자신의 진로를 밝혀도 사회적으로 통용되겠네요.
앞으로 보수가 집권했을때, 민정수석등 차관급이상의 공무원 및 정치인들이 자녀들을 대ㅎㅏㄱ교 이상에 보내놓고 교수등이 장학금 주지않으면 괘씸하게 여기는 풍조가 되겠습니다그려... 진짜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시나들...
의전원 과정이 한 십년쯤 되나보죠? 노무현때부터 이명박 박근혜를 거치네요. 학부과정과 대학원, 그것도 의전원의 수업 수준은 하늘과 땅차이죠. 그 힘 없을때란것도 권력을 잡았냐 못잡았냐의 기준일뿐, 일반인들에 비해서는 힘이 있는거죠. 아버지가 서울대 교수고 어머니도 교수신분이니까요. 그리고 대학교 교수사회도 우파, 좌파가 있는데, 거기에 절묘하게 줄을 잘 타면, 정권과는 상관없이 이런저런 편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조국, 정경심 사태에서 뉴스를 잘 보셨다면 그와 관련한 내용들도 아실 수 있었을텐데요.
그럼, 뇌물이 안된다고했을때, 우리 사회는 앞으로 쭉 이렇게 가도 되는데에 동의하시나요? 자녀의 부모가 권력을 잡을것같으면 개인장학금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막 주는겁니다. 그래서 향후에 그 학부모가 권력을 잡으면 자신은 좋은 자리로 영전할것을 기대하고요. 정말, 그런 사회가 되어도 괜찮겠습니까?
공직자를 칭찬한다고요? 먼저 알아보고 이게 뇌물성이 짙은거라 판단을 한다음에 되돌려줬어야 맞는겁니다. 근데, 아무 일이 없다는듯 그리고 이후 이 장학금을 준 교수는 좋은 자리로 영전하고 뭔가 수상해도 많이 수상하죠. 이걸 이상하게 여기지않는다면, 조국이가 얘기했던데로 개천에서 사는 가재, 게, 붕어 아니겠습니까.
실드고 뭐고 주장을 하다가 논파가 되면 그 주장은 나몰라라함
다른주장펴다가 논파가 되면 그 의견은 쌩까고 또 다른꼬투리로 연결짖는게 지금의 사태임 증거없이 의혹만으로 장관후보자 끌어내려서 치욕을 준다음 항복안하고 버티면 또다른 치욕을 반복적으로 주고 결국 반년이 지났는데 법적으로 결정낼수있는 증가가 없는게 현실임....
판사바꿔라 뭐해라 하면서 ㅈㄹ하는 검찰행태보면 상식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이라면
검찰이 일관적으로 의도를 가지고 사건을 연결해서 공격하는 시그널이 보일텐데
너무 장기적으로 가서 중도층이 검찰에 신뢰를 거둔것이 현정부에 지지율임
검찰이 주장하고 있는 투자금....한데, 그 투자금이라고 우기고 있는 검찰이 5억원에 대한 차용증을 보고도
투자금이라고 바악 바악~~ 우기는 이유가 뭘까요? ㅋㅋㅋ
차용증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것이 아닐까? 한데, 이 차용증에 대해서는 기레기들이 단 한줄도 알려주는 것들이
없네요? 그나마 단 한 곳에서 기사로 작성해서 알려주고 있네요.
표창장에 대한 기소 내용이 얼마나 부실한지 기레기들도 이제는 어떻게 후속 추리소설을 써야할지 도저히
감을 못잡고 있을 정도인데 토왜벌레들은 아직도 뭔가 나오지 않을까? 하면서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영화와 드라마의 현실판이라는 무뇌충도 있던데 ㅋㅋㅋ 상식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벌레임을 스스로 인증을
하고 있네요.
민심 이반에 총선 폭망까지... 상상력도 풍부하고 흠...! 댓글 알바 우수상이라도 받고 싶은건가?
공판장에 직접 가서 저녁 6시까지 지켜보고 난 후에 다음부터는 글 올리기를 바란다.
검새들이 자리에서 벌떡 벌떡 일어나서 한마디 할 때마다 방청객에서는 비웃음이 나오고 실소가 터져나와.
법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 그냥 일반인들이 보면서 왜 웃을까?
비상식적인 발언을 아주 매우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주접을 싸고 있는게 너무 웃기거든~~~
아! 장시간 재판을 지켜보자면 배가 출출하니까 간단하게 때울수 있는 빵과 우유라도 가져가서 보고 와.
본 게시물에 등장하는 고양이뉴스 원재훈님은 항상 크림빵과 바나나 우유를 준비해서 가시더라.
쉴드 ? 그런거 필요없어. 그냥 사실을 인지하고 보고 느끼는 것을 알려주는 것 뿐이지.
조국수호대는 이제 법정까지가서 검사들의 말에 비웃어주라는 지령을 수행하는가보죠? 빡시네요... 그정도 일을 하는데, 솔까 식사제공도 못받는걸보면, 조국이가 괜히 가재, 게, 붕어를 언급했던게 아니네요. 일리가 있었던 말이에요. 드림콘서트같은거 할때, 아이돌들이 팬들에게 역조공으로 도시락도 주고 그러는데 말이죠.
표창장의 본질 자체를 물타기할려는 수작이죠~
진교수가 밝혔듯이 살아있는 권력에 모교수가 굴복을 했다고 밖에 볼수 없음....
진교수가 진보 논객인데... 이 문재인정권의 추악함이 드러나는게 같은 진영까지도 자신들의 실체에 접근하면 조직적으로 공작해서 비리와 혐오집단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겁니다~
아니, 왜 검사들한테만 그러는거지? 정경심이더러, 조민이가 받은 표창장만 내놓으면 모든게 해결될건데, 왜 그러지않는거냐고? 뭐? 잃어버려? 아니, 의전원입학할때는 잘만 써먹더만, 그리고 박지원이가 청문회때 스마트폰에 칼라로 선보이던건 뭐고? 그거 어떻게 입수한거지? 검찰에는 흑백밖에없다했는데말이야. 그리고 그 칼라 사진이라도 제출해달라고하니, 날짜등이 담긴 데이타를 삭제하고줬다던데, 왜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