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정부 기존 방침 - 중국국적 제외하여, 탑승자 명단 작성
대만정부 기존 방침과 달리,
중국 자의적 판단으로? 대만기업인중 중국국적의 가족들(감염, 의심환자 포함) 탑승자 명단에 포함 시켜, 국민들 공분을 사고 있다.
대만 정부의 기본 방침은, 한국정부와는 달랐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EbyVhIVb-lE
2020. 2. 7.
우한 주재 타이완 인들이 귀국했습니다. 다른 나라들이 교민을 철수할때 중국은 시간을 끌다가 결국 타이완 주재원들을 돌려보냈습니다. 하지만 친중국민당 소속의 사업가가 탑승자명단에 중국국적의 감염자를 끼워넣는 바람에 지금 타이완은 우한 폐렴이 급속하게 번지고 있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을 꾸민 친중사업가 쉬원정은 타이완에서 최악의 매국노로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