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거의 반대의견이네요...
중국인 배우자면 그건 괞찮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분들 아닌거라면 오지않게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한국도 사람들 죽으면... 그게 한가정의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아이가 될수가있는데...
그리고 이런애기하는 사람들한테 토왜라고 부르는건 이해가 안됨. 반일 반중 할수도 있는거아님? 솔직히 전 일본보단 중국이 좀더 맘에 안좋은데...
그리고 도움주는건 저도 찬성입니다, 그런데 자국민이 리스크가 없을경우에, 돈으로 지원하고, 마스크나 이런것들로, 도움을 줄수도있지 않음? 왜굳이 중국에서 걸린 병을 한국에서 치료 해주는지?
미세먼지도 국가적으로 돈을써서 어느정도 없앨수있고, 또 국민들 생활의 질을 그 돈으로 높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유기농 음식을더 장려해서 더 싸게 팔거나, 학교 급식을 영양을 더 높인다거나).
이 상황에서 다른 나라들도 중국인 막고있는데... 중국인이 경제에 이익이 된다는건, 중국인들이 경제에 해가 되는것들보다 훨씬 더 많은건 확실한거죠?
그리고 이렇게 계속 도와주면 이게 권리인줄알고, 미래에 더 한국에 떠넘길 우려도 있음... 솔직히 중국은 자국민 보호나 생활의 질을 더 높여야합니다... 한국이 계속 도와줘서 중국인들 너 오는건 전 솔직히 별로네요... 경제에 이익이 된다한들... 한국와서 추태부리고, 어지럽히고 이러면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이 영향을 받을 위험성도 무시 못하거든요... 여기에서 온 짜증들이 또 주변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버터플라이 효과처럼, 그돈으로 좀더 수준 높은 사람들을 관광객 유치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관광으로 오는돈을 다른 곳에서 메꿀 노력이 필요하다고봄.
언제 한국이 노재팬 하는거처럼 중국도 그럴수도 있다고 봄... 미래에, 그러면 충분히 미리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중국이란 나라랑 너무 친하게 지내는것도 전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