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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4 20:39
"'433·332·333' 외워서 진술…검찰의 강아지였다" 한명숙 재판
 글쓴이 : 면도기
조회 : 2,502  

https://www.youtube.com/watch?v=qErggls0_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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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웅이앞발 20-05-14 20:41
   
맹바기와 닥대가리때 개검새끼들 권력의 개로 살면서 천하가 마치 지들 것인냥 개지랄 떨었죠.
개검개혁을 반드시 해야함.
칼까마귀 20-05-14 20:41
   
공수처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호센 20-05-14 20:54
   
공수처 가자... 물한번 쎄게 먹이고 싶네
LikeThis 20-05-14 22:30
   
노무현 대통령과 한명숙 총리 작업했던것처험 유시민도 작업하려 했었군.
이거 처벌 못하면 대한민국에 미래는 없다.
기성용닷컴 20-05-14 22:31
   
나쁜것들... 이제라도 꼭 바로잡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거누션 20-05-14 23:14
   
우리나라 검찰은 너무 권한이 강함.
검찰개혁이 절실하다.
그리 오래전도 아니니 10년 전이나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썩은 검찰.
카밀 20-05-14 23:31
   
에효.. 검찰들.. 조폭이냐.. 뭐냐 저게..
Banff 20-05-15 02:08
   
허허. 2010년대에 무슨 유신시대도 아니고.  다 싹 갈아엎어야겠네.
fymm 20-05-15 12:39
   
이때도 떡검 공작 공범이  동아일보였다던데,, 이동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