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X일보발 기사라 링크 생략...궁금일보발 기사라 링크 생략
사실이 아니면 정의연은 얼른 좆X일보 허위사실로 고소하길...
대외적으로 적극적인 위안부 문제 증언 활동을 벌여온 김 할머니는 작년 1월 28일 별세했다. 그러자 정의연이 '시민장례추진위원회'를 꾸렸다. 당시 정의연 이사장이었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할머니 별세 소식과 함께 '후원계좌 번호'를 적어올려 돈을 걷었다. 이 계좌는 윤 당선인의 개인 계좌였다.
정의연 측은 '시민장으로 치러져 윤미향이 상주를 맡았기 때문에 조의금을 걷는 계좌를 공개한 것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는 조의금을 다른 기부금과 달리 본다는 내용이 없다. 게다가 당시에도 윤 당선인 본인이 페이스북에 '조의금'이 아닌 '후원계좌'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기부금품법 위반을 다루는 행안부 관계자는 "등록 절차를 밟아야 했던 상황"이라고 말했다. 참여연대 출신의 경제민주주의21 대표 김경률 회계사는 "시민단체 대표가 개인 계좌로 따로 후원금을 받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검찰은 윤 당선자의 후원금 유용 등 혐의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윤 당선인이 시민단체들로부터 횡령과 사기, 기부금품법위반,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 4건을 형사4부(부장 최지석)에 배당했다고 이날 밝혔다. 본지는 윤 당선인과 정의연 측으로부터 반론 또는 해명을 듣기 위해 양측에 수차례 전화를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정의연 사태는 일본이 좋아하니 묻고 가자는 그분들이나
의료붕괴 일어나니 검사하지 말자는 아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