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쉼터 얘기도 나와서 저도 밥숟가락 얹습니다.
사실 위안부쉼터는 판것도 이상하지만 산것도 이상해요 ㅋㅋㅋ
위안부 쉼터 등기부 떼보면 2007년에 한XX님이 3500만원에 산 땅을 2013년에 정대협에서 7억5천에 구입한걸로 나옵니다.
2007년 거래가액 대비 20배 넘게 주고 샀네요ㅋㅋㅋ
누군가가 35백만원 주고 산 땅을 6년 후 땅값의 20배를 주고 사들인 뒤 또 6년 후 누군가에게 거진 반값에 팔았단 겁니다 ㅋㅋㅋ
2007년에 땅 산 한모씨는 6년만에 7억 벌었네요 ㅋㅋㅋ
부럽부럽 ㅠㅠ
근데 이 기간동안 공시지가 변동을 볼까요?
![공시지가.png](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2005/14f70b1d9448b779ee78e1876c6ea25a_GXFvpTK3e6mMbaXJZExBRQI.png)
2007년 공시지가 제곱미터당 22,100원이니까 800제곱미터 곱하면 공시지가 17백만원..
뭐 토지의 경우 공시지가가 시세의 50% 정도니 한모씨가 35백만원 주고 산건 납득이 됩니다.
그런데 2013년에 정의연이 땅 살땐 공시지가가 55,600원*800= 44백만원 ㅋㅋㅋㅋㅋ
정의연은 2013년 한모씨에게 공시지가의 15배를 주고 샀다는 얘기가 됩니다 ㅋㅋㅋ
그리고 정대협은 1억을 들여 이 집을 리모델링한뒤,
2019년 갑자기 누군가에게 집을 거진 반값에 팔았다네요 ㅋㅋㅋ 살때보다 공시지가가 두배 더 올랐는데요ㅋㅋㅋㅋ
뭐 물론 이런 거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ㅋㅋㅋㅋ
할머니가 그러라고 시켰겠죠 ㅋㅋㅋ
아님 기획부동산에 사기당했거나 ㅋㅋㅋ
걍 이상한거 천지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