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슈 2개 민식이, 윤미향  둘다 코로나로 파괴력이 약하고  분위기 보아하니 소멸각
 조국장관사건이후  언론의 파괴력이 급감해버려서 별거 없을듯

정의연 공격은 두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는 정당성에 흠집을 내서 30년 활동을 부정하게 만들거나 최소 그 활동을 위축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둘째는 입법 활동의 방해입니다.
윤미향 당선자가 국회에 들어가서 입법을 하려고 할 때 또 할머니들 이용한다는 낙인을 찍기 위한 사전 행동 정도 되겠네요.
첫째는 이미 위축은 되게 만들었으니 반은 성공 했고 두번째는 검찰 수사로 이미 들어가서 입법 활동에 집중할 수 없을테니 그것도 이미 반쯤은 성공했다고 보여지네요.
하지만 벌레단체들이 총동원 되는 바람에 정체성이 확 드러나서 역풍이 불텐데 이게 어느 정도의 파급력을 가질지가 변수겠네요.
과연 의도대로 될지 오히려 역풍 뒤집어쓰고 죽을지.

그러게 말입니다... 주옥순부터 시작해서
달라붙은 단체들 하나하나가 다 아주 가관이더구만요 ㅋ

그럴수록 꺾임 없이 더 열심히 해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반드시 그분들의 노력에 보답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이번 사태의 단점은 성노예 문제를 담당한 집단에 대한 정당성이 흠집이 났다는 것이고
장점은 슈퍼 여당의 출범 직전에 여러 이슈에 치여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성노예 문제가 다시 수면 밖으로 나왔다는거죠.
과연 단점와 장점 중에 뭐가 더 큰 파급력을 가질지는 두고 봐야겠죠.
제가 봤을 때는 그쪽에서 너무 무리수를 둬서 오히려 독박 쓰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바보들이에요 성노예 같은 이슈
자신들의 스텐스를 국민정서랑 반대로 두고 있는 상황에서의 공격
사실관계가 전부 체크가다안된상황에서도 후원금이 많이들어온다고 하는내용도있고 
불쌍한세력들임 일본이라는 동아줄이 거의다썩었는데 아직도 잡고있는거보면

정의연 기부금은 오히려 더 늘었다고 함
댓글과 언론사를 고소하라고 이야기를 함
그래야 더이상 이러한 프레임을 쓰기 힘들다고

근데 미국까지 날아가서 쥐새끼처럼 딸 친구들
만나서 들쑤시고 다닌 것은 뭥미 딸은 엄마에 대해서
엄청 자랑스럽게 생각을 한다고 하던데 참 기레기 새끼들
정말 징그럽습니다.

솔직히 미국은 혼자 지내는 여성은 차로 움직이는 것이
더 안전함 그것은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임

동감합니다...
스토커 기자들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제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기부금 늘었다고요? 근거 좀 제시해주시죠

조국수호
일베타도
아베지지

이것이 현 대한민국 국민들 마음
단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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