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의 고가 인테리어에 대해서는 “숲속이기 때문에 보일러로만 난방을 할 수 없었다. 할머니들은 굉장히 뜨겁게 지내시기 때문에 벽난로를 설치한다든지 그 외에 여러가지 물품을 구입해야 했다”며 “할머니들을 기분 좋게 하기 위해서 블라인드를 하나 하더라도 저희가 직접 다 가서 고급으로 진행을 했다”고 말했다.
정의연 단체가 자산관리 단체니
쉼터를 만들어서 손해를 볼 수도 있지
기자가 할 일은 일부러 손해를 입히고
돈을 횡령을 했다는 취재를 해야 정답이지.
펜션 관리인 아버지가 관리를 했음
6년을 일을 했고 7천만 원 평균 80만 원 월급을 받았어
문제는 아버지는 직업이 있었어 공장에 공장장
기자라면 펜션에 일 할 사람이 있었고 그 자리를
윤미향이 아버지를 위해서 마련한 자리가 되어야지
기사가 됨 기자가 할 일은 그러한 팩트를 먼저 확인을
해야지 끝으로 윤미향은 펜션에서 아버지가 지내면
말이 나올 것 같아서 6년 동안 컨터이너에서 숙소를 만들어서
생활을 하시게 했음
아무리 기레기 기레기 해도 기자가 취재해야 할 취재윤리는
이런 것이 아닐까 싶은데 지금 언론의 폭력이라고 봐야지
정치적으로 완전히 매장을 시키기 위해서 현 정부를 공격을
할 수 없으니 개처럼 달려들어서 살점을 먹어치우는 모습을
한 번 되돌아보시길 왜 민주주의는 우리가 피 흘려서 만들고
그 과실은 벌레들이 처먹는지 화딱지가 나네 이런 매국노 같은 놈들
지금 일본은 신났다. 어차피 망할 국가는 일본이지
어쩌면 이러한 행위들이 매국이 애국이 될지도 모르겠네
누가 봐도 이상하고 누가봐도 이상한 해명을 하는데 그냥 같은 편이라고 입다물지
않으면 다 저쪽편이고 다 벌레인가요? 피흘려 만든 민주주의를 본인부터가 부정하고
계시는걸 모르시네. -_-;; 일베충, 언론기레기, 미통닭 죄다 혐오스럽지만
님처럼 편가르기만 하시는것도 좋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닌건 아닌거라고 말하는게
민주주의죠.
기자들이 기레기인 세상에서 정의연 문제가 이정도로 커지는 이유는 딱 한가지 입니다.
정의연측 답변하는 인간들이 정말 바보라서 그래요.
아무관심 없던 저도 해명하는 내용을 보면 저게 무슨 해명이라고 말을 하는지 어이가 없을 정도니깐요.
윗글의 내용도 같은 맥락입니다.
너무 답답해요.
작성일 : 20-05-18 10:21
조회 : 1,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