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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8 21:25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정의연측해명 사실이 아니다.
 글쓴이 : 성길사한
조회 : 716  

https://news.v.daum.net/v/20200518200653231

2015년 12월 사업평가 결과로 ‘경고’ 조치를 내렸다.

 

 

구체적으로 사업평가는 ‘A’부터 ‘F’(E등급은 없음)까지 5단계 중 C등급을 받았다. 저조한 프로그램 실적 등이 사유가 됐다. 실제 피해자 할머니 힐링센터 등을 목적으로 마련된 쉼터는 정의연 관련 단체 워크숍 장소로 쓰이거나 일반인들에 의해 펜션처럼 운영됐었다. 회계 평가는 가장 낮은 점수인 F등급을 받았다. 이 관계자는 “각종 세금 관련 서류, 영수증 미비 등이 이유가 됐고, 이에 대해 정대협 측에 시정을 요구했었다”고 부연했다.

 

 4억2000만원에 쉼터 인근 주민에 매각됐는데, 쉼터 건물·토지 매입비용(7억5000만원)에 인테리어 비용(1억3000만원)까지 합해 약 8억8000만원의 기부금 중 4억6000만원이 고스란히 손실 처리될 전망이다.

 

공동모금회는 서울이 아닌 경기도에 쉼터를 마련하자고 먼저 제안했다는 정의연 측의 입장도 반박했다. 정대협에서 2013년 2월에 애초 쉼터 후보부지로 거론되던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일대에서 적합한 부지를 찾기 어렵다는 공문을 먼저 보내왔고, 그해 6월에는 안성에 적합한 부지를 찾았다는 공문이 왔다고 한다. 공동모금회 관계자는 “그 사이에 공동모금회 쪽에서 먼저 부지 물색 범위를 경기도까지 넓혀볼 것을 제안했다는 정의연 해명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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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따뿌타스 20-05-18 23:05
   
끊임없는 거짓말,,,그리고 또 의혹...
참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