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에 치명상을 입었고
대한민국에서 진실이 무엇으로
밝혀지던 다시 국제 사회에
진출을 해서 활약을 하기는 힘듦
일본은 이번 기회에 30년 동안 거짓 사실을
주장하던 더러운 단체로 이미지를 덮어씌울 것이고
정의연과 연대한 일본 진보단체를 발본색원하겠죠.
매국노라는 이미지를 만들어서요.
더 이상 위안부 문제로 새로운 단체가 생기지는
않을 것이고 고쳐서 쓰자는 말은 그냥 넋두리가
아닐까 싶네요. 내 가족이 정의연 단체에서 활동을
한다면 그만두게 만들겠습니다.
어차피 도덕성에 치명상을 받았고 사람들 색안경은
지워지지 않는 낙인이 될 테니까요.
조국 사태는 누명만 벗겨지면 얼마든지 다시
회복이 가능하지만 정의연 같은 시민단체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위안부 문제 일본 정부 사과는 정부에서
나서지 않으면 영원히 불가능해 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