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상 하나가지고 여당발목을 7개월 동안 잡았는데....
이번 안타까운 사건은 최소 1년 넘게 발목잡겠네

"탄포천 완전작전" 이라고 칭송하며 기념비까지 세웠더만..

예전같으면 월북자 가족들이 나댈수 있었을까..?
가족 간첩단으로 몰릴까봐 숨죽엿고
월북자 옹호했다간 그대로 끌려가서 뱅신되고
세상 정말 좋아진거다

선택적 분노 잖아요. 알면서..

너무 선택이 심하네요
그래서 욕하는거지만

수정이 안되서 댓글로 씁니다. 본문중에 "탈북자"가 아니라 "월북자" 입니다 ㅎㅎ

저당시 
자국민  총살사건은
국정조사해야할 사안입니다

아마도 국민의짐당시절에 탈북했다면 그가족모두 감시하에서 살아야할듯~~그런데 지금와서 저들은 저난리를 치는게 아주 우습고 가증스러워보임  언제부터 탈북하는자들을 저리 보호했는지 참 가소로운당일세 정책이 일관성이없어보이는당

월북자인지 표류자인지 확실하지도 않고 북한도 불법침입자라고 하는데 왜 월북자리고 단정짓나요

당신말대로 적국인 북한에 대한 불법 침입자 인대,,,
북한이 총을로 쏴죽이든 말든 그걸 왜 한국정부에다 머라함???
더군다나 저 사건 나기전 북측에서 이미 유엔사에 자기들 코로나 대응으로 국경 불법 침입시
사살한다고 통지문 까지 보냈다고 하던대??

국민이 먼저입니다... 훠훠훠.....

같은 월북?이라도 장소에 따라 다를수도 있는거다  니들 미필 아니라며??  근데 그 정도도 몰라?  아님 그냥 에라이 무조건 옹호다 하면서 그러는 거냐 ?  총을 쏜 지역이 어디인지 알고 씨부려라 제발 
오늘 뉴스 보니까 이번 월북 사건에서 정부가 잘 대처 했냐는 설문 조사에서 잘 못했다는 응답이 68이고 잘했다는 대답이 21프로 더라  그럼 답 나온거 아니냐 ?  21프로면 여당 지지율보다 낮게 나왔네  ㅋㅋ  많은 국민들은 이 사건이 그래도 이상하다 생각하는 거 아니겠냐고  니들 바램과는 다르게 말이야  어쩌니 ?

대한민국 국민을 박근혜가 사살한 사건

월북하는 사람이 간첩인지
기밀정보 넘기려는 이적행위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현장에서 딱 보면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휴전선이 장난인가

무력으로 라도 저지하는 게 원칙이지

왜 이번 사건하고 동일시하는지 모르겠네

만약 박근혜 당시 우리군이 월북시도자가 우리국민이라는걸  인지했었나?

그리고 공무원이라는 사실도 알았었고?

그러한걸 알면서 북한의 공작원이 아니고 우리 일반 국민이 월북시도하려고 한걸 인지한 상황에서  사살한거라면  비판을 하겠지만 그러한 정황은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이번에 북한이  월북시도하려는? 공무원이라는걸 알고 있었나?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신원 미상자인것을 알고 수칙에 따라 대응한것인가가 중요한 사안인데?

그래서  북한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남한에서 보낸 공작원이라는걸로 알고 사살한거라고 보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