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나라가 얼마만큼 부패에 점거당했으면 미국에 가서 호소해야만 할까? 국회도 잡범들로 가득차고, 사법기관도 부패정권의 개가 되었고, 언론까지도 종편 2개를 빼고는 모두 장악되고, 심지어 그 2개 종편 언론 마저도 조건부 승인이라는 세계가 알면 웃기고 자빠질 부끄러운 상황.
이곳 가생이도 태생이 라도 카르텔에 그 조직들에 의해 지금도 댓글 선동 조작되고 있는데도, 정작 전라도 국민이 바다에서 죽게 버려지고 월북자라는 누명까지 씌워져버리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 오죽하면 이젠 양심있는 연예인들이 좌파 코인 타려는 찌끄레기들을 역겨워하며 들고 일어서려고 할까.
네덜란드에 가서 우리나라 망국의 현실을 알리려던 이준, 이위종, 이상설 같은 분들이 생각나는 참으로 암담한 현실이다.
벌거지 대깨 등신들,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우면 솔직히 두렵다고 말하자. 그럼 정부가 자기 나라 국민도 죽게 내버려두는 판국에 부패범죄 정권에 호소하리?
사법, 행정, 입법이 모두가 장악되고 부패된 판국에. 중국에 가서 이 부패를 알리랴? 일본에 가서 이러한 사실을 알리랴?
성추행 강간범이 자신 대깨들 편이라 정당화 되고 추앙받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팔아먹고 돈을 갈취해도 국회의원이 되는 나라. 부패한 오만 쓰레기 잡범들로 가든찬 정권.
아무리 한류 한류 하면서 선진국이라 외쳐도 이 썪어빠진 대깨 광신도들이 범죄와 비리를 수호하고 옹호하는 것을 보면 아직 한국은 부끄러운 나라일 수밖에 없는 점이 너무나 개탄스럽다.
빨리 전세계에 대한민국의 현실과 진실을 널리 알려야만 한다. 참된 선진국 대한민국이 되기위해 벗어던지고 감당해야 할 진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