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민과 중국국민 권익을 모두 누리려는 조선족들의 욕심을 들어주는 정책을 펴는 정치인, 관료 때문에
한국이 골병 들고 있습니다.
"조선족 등 외국인은 한국인이 일하지 않는 곳에서 일하니 외국인이 늘어도 한국인 피해 없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많았는데
지금은 중국어로만 된 간판 단 식당, 슈퍼, 상점이 도시와 농촌 곳곳에 우후죽순 생기고 있고 그런 가게에 납품하는 트럭 운전수도 외국인이 하고, 요리사/서빙직원도, 휴대폰 판매원도 외국인이 합니다.
한국 인터넷에서 한국인끼리 싸움붙이는 이만 많고,
이러한 한국인 VS 국내 외국인 이해충돌 부분을 신경쓰는 이는 적으니
한국만큼 모든 커뮤니티에서 정치 얘기하는 나라가 없는데도
청년세대, 저소득층은 갈수록 후달리고, 한국 신생아 수 감소속도가 세계역사상 가장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