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한 인사네 내가 찬반의 의견을 묻는것도 아니고 아무상관없는 예를 갖고와서 물타기와
국가안보와 기술유출에대한 전혀 1의 경각심도 없으면서 33억을 중공에 받고 중공 천인계획에
이름을 올린 작자를 옹호하는 것 자체가 몰상식 아님 무식아님 중공옹호지
출처를 명시한 글이 머 대단한 글도 아니고 기자가 쓴 글도 아닌 일개 게시판의
개인의 사견으로 쓴글을 가져와서 토론하면서 인신공격하는건 대단한 논리겠네 ㅎㅎ
내가 친절하게 첨삭해 줄게.
너의 글에 흑백논리가 있다. 이게 논지야. 니가 틀딱일베든 아니든 논지가 아니야. 또 논점 일탈했네. 이게 논점 일탈이라고 하는 거란다.
가생이에는 수많은 이용자가 있고 그들 대부분이 댓글로 너의 글에 반박한 것도 아닌데 '가생이에서 중공욕하면 틀닥일베임 ?'라고 제목에서부터 성급한 일반화를 했잖아? "저기수백개가 넘는 댓글이 몇가지 예는 아닐테고 땡" ~ㄹ 터이고 같은 추측의 의미만 있는 의존 명사는 쓰지 말고. 근거를 가져와야지.
그리고 내가 지적한 논지의 흐름에서 저런 결론이 나오는 게 부적절하지 않니? 정말 이게 아니라고 하면 내 생각에는...아니다. 그냥 그렇게 살어...
군중에 의거한 논증이라는 건 그게 참이든 거짓이든 "십만이 보는 여의도튜브 댓글보면" 이런 식으로 논리를 전개하는 걸 말한단다.
너의 주장에 반박하는 것에 대해 중공간첩, 짜장스파이, 짜장면, 초딩, 조선족, 대가리에 빵구, 중공끄나풀, 무식이 철철이라며 제대로된 토론이 안 되는 게 보이는데 어떻게 지적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겠니?
나보고 논점을 비튼다고 하는데 내 댓글의 논지는 어디까지나 "너의 글들이 비논리적이고 저속하다"인데 흐트러진 부분이 어디있니? 타당한 근거로 주장하고 있는데 트집이라고 하는 것도 비아냥이란다. 아, 앞에서 어디가 비아냥인 줄 모르겠다구? "인신공격하는건 대단한 논리겠네 ㅎㅎ" 이 부분이란다.
이런 것도 일일이 설명을 해줘야 하다니. 나는 이제 지쳤으니까 앞으로는 혼자 섀도우 복싱해.
그래 너는 너말만 주구장창 써놨으나 나는 너가 다른 사람과 토론을 읽었다는
전제로 내가 전개한 논리를 설명했는데 한쪽편에서 그렇게 쓰니 너의 논리만 보이지 ㅎㅎ 우선 글을 잘 읽어봐야지 내가 개떡같이 썼더라도 우선 나의 흑백 논리는 인정한다고 했는데 하지만 나만 그런오류를 범한게 아니라는 너말고 상대방인 사람이 나를 일베로 몬것도 흑백논리라는 뜻인데 독해력이 아주 부족한 듯 나보고 당신은 틀닭일베라고 하지 않았음 성급한 일반화는 몇개의 예로 일반화하는 것인데 이스레드에서만 몇개가 넘은 거의 나를욕하는 글이 대부분 ㅎㅎ 성급한 일반화가 아님 그리고 과거의 경험들도 꽤 여러번 있으니 그리고 내가 당신이 인신공격한게아니라 나와 비교해서 상대방을 평가를 전혀안하니그부분에대해서 내가 3자의 논거를 나를 인신공격하고 대단한논리겠네 ㅎㅎ 한것이 비아냥임 ? 나와토론한 사람에대해서는 전혀 평가를 안하고 나에대해서만 주구장창 포커스를 맞추니 ㅎㅎ 나와 대화가 되나 ? 거기다 인신공격발언은 나만한게 아님 거기다 인신공격의오류는 아니고 내가 상대방의 약점이나 자격으로 짱깨라는 발언을 한것이 아니라 내판단준에 짱개스러운 옹호발언을했으니짱개라고 한것이지
자칭 보수라는 쉐키들은 논리가 딸리면 그저 욕질에 빼액거리는 것밖에는 할 줄 아는게 없는가?
어째 써갈겨놓은 글이 똥을 싸놓은 것 같은가?
도대체 누가 중국을 빨았다고 혼자 부들대고 있는지....
기밀 유출 자체를 옹호한 사람이 있나?
그리고 아직 기술 유출인지, 연구용역인지도 판가름나지 않은 사항을 매국노로 벌써 몰아붙이는 이유와 근거는?
법원의 결정을 여의도튜브나 니놈이 벌써 한건가?
아직 결론도 나지 않은 것을 혼자 애국지사인 것처럼 날뛰니 욕처먹는 것 아닌가?
한심한 인간...
이글 자신 발제글에 무조건 찬성안해줬다고 부들부들한가 본데, 가생이 첨왔으면 룰을 지키시고 그리고 이슈게는 잡게와는 달리 일기쓰는데가 아님. G 쳐맞기 전에 룰부터 공부하고 오셔. 토론을 안하고 무조건 내글을 따르라고 하면 이슈게에 글을 왜쓰나. 개인블로그나 일기장에 쓰시라.
그리고, 군사정권시절 인혁당 사건처럼 멀쩡한 사람하나 골로 보내는게 요즘의 기술유출 매국노 몰이이고 여기에 2016년 삼성전자 전무사건처럼 희생자도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데, 글을 제대로 쓰고 싶으면 논리있게 반박을 해야 글다운 글이 되는거지. 그저 지글에 찬성안하면 부들부들 조선족 짱께 타령이냐. 가생이는 만만한데가 아니란다.
ㅋㅋㅋ 하라고 한다고 멍청하게 댓글 다 달고, 패드립에 애미애비 다 찾네..
ㅋㅋ 하여간 웃긴 놈이군..ㅋㅋ
난 카이스트 교수가 기밀을 유출했는지 아닌지는 아직 관심없고, 너 같은 놈들이 아직 판결도 나지 않은 사건으로 사람 하나둘씩 매장시키는 꼴이 보기 싫을 뿐이야.
(물론 기밀유출로 결론이 나면 나도 같이 욕해줄께..
그러나 그 전까지는 주둥이 좀 싸물고 있어줄래? 냄새나니까..)
하여간 한국은 너같은 놈들이 다 뒈질 때까지 아직 가시밭길을 가야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