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당국, 모테기 日외무상 협조요청 따라 허가 취소 결정한 듯
일본 정부는 9일 독일 수도 베를린 당국이 도심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설치 허가를 취소한 것에 대해 "전향적인 움직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베를린 미테구는 사전에 알리지 않은 비문을 설치해
독일과 일본 간의 관계에 긴장이 조성된 점을 허가 취소 이유로 밝히고 있다.
동상은 허가 했는데, 비문에 일본 관련된거 있다고 트집 잡으며 철거? 개 ㅈㄹ 하네.
우리 한국 정부, 외교부, 정치인들 뭐하나.
외교부 담당자 자르고, 일본 관련 업무 관련자들 징계 해야 함.
소녀상 옆 의자에 유태인이나 홀로코스트 관련한 상징물이나 인형 등 갖다 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