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소녀상 건은 더 커질수롤 우리에게 유리.
유럽에서 독일은 2차대전의 전범국 독일이 지금짜지 잘해왔지만 그러나 아직도 유럽사람들에게는 2차대전의 기억이 있슴.
소녀상이란 2차대전 아시아 전범국인 일본의 만행에 대한 상징.
베를린 소녀상의 불협화음이 커질수록 유럽에서 2차대전에 대한 기억만 선명해질 것.
베를린은 월래 소녀상을 거부할 수 없음.
결국은 소녀상 설치는 독일 정부차원에서 하여야 하는 일.
유럽에서 아시아 전범국으로써의 일본이 아직까지 군국주의를 미화하고 있는 것을 알면서 모른척하고 있던 사실이 독일 소녀상 문제로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슴.
일본의 이미지가 재고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