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 시장시절에 무상급식을 포퓰리즘, 공산주의라고 말하는 교회 지인들이랑 많이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저분이 게시한건지 보낸건지 무상급식 반대 이메일을 그 교회 목사님이 받아서 저한테 보내고 읽어보라고 했었는데, 그 감옥계신 이 모 전 대통령때도 얼굴에서 빛이 난다고 그렇게 만날때마다 칭찬하더니 지금은 그 사람들 입 싹 닦고 잘들 살고 있네요.. 정상인들과는 사고하는 회로가 다른거 같음...
그때 손절하길 잘한거 같아요.
왜구당과 기레기들은 언제나 한결 같음. 유권자들이 지들 주 지지층 일베틀딱 마냥 단체 치매 환자 마냥 제발 잊기를 바라지. 4년 저 국정농단을 잊기 바라고 10년 전 5세훈의 땡깡을 다 잊기를 바라고 그래서 기회만 있으면 잊는 게 당여하다면 냄비 민족 운운하지만 절대 못 잊지.
아침에 라디오에서.
야당은 서울시장 후보가 이리 많은데 여당은 어찌 한명밖에 없냐니까
야당은 전부 총선 낙선한 사람들이 덤비는 거라 인원이 넘친다고 익살을 떨던 더민당의 개구장이 다선의원 ㅋ
아침에 진짜 많이 웃었습니다.
총선에 대패한 것들이 감놔라 배놔라 주문은 많고
서울시장, 부산시장 전부 민주당 시장의 과오로 인한 것이니, 후보내면 안된다는 국짐당..ㅋㅋ
그럼 자기들은 대선 후보 내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