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푀유나베란 음식이 있단걸 난 첨 알았씀,,,
니뽄혼종의 그 알수없는 방식은,,,,
저 시대 좌익은 그래도 독립운동하던 분들도 있씀,,,
근데 일제 앞잡이 노릇하면 같은나라 동포도 먼저 나서서 고문하고 죽이던 넘들이
저 하와이에서 사기나 쳐먹던 승만이란 넘이 자기권력을 위해 다시 경찰로 고용해서 저렇게 누명씌워 죽어가던 분들중 니 조상이 설마 없겠냐???
니 조상중 사돈에 팔촌중에도 단 하나도 없다면 넌 진짜 니뽄혼종이구낭~
니놈이 지금 무슨 말을 지껄이는지 알고는 있냐?
저런 논리면 탈혹한 살인마가 가정 집에 들어가 위협해서 돈 빼앗았는데
정부에서 탈혹범 도피 도왔다고 돈 뺏긴 사람 데려가서 총살한 거나 다른 게 없다.
그런 잔혹무도한 정부를 비난하는데 기껏 정부 감싼다고 하는 말이
탈혹범의 잔혹함은 쏙 빼놓고 얘기한다고 지껄이는 거야 지금 니가.
빨치산이 잔혹한 거랑 무고한 국민 희생시킨 게 무슨 연관이 있는데?
오히려 빨치산이 잔혹하니 어쩔 수 없이 살려고 쌀 내 준거 아니냐.
쑤래기 같은 놈아.
솔직히 저 당시는 빨갱이라고 죽인 것보다는 자신들의 친일 행적을 감추기 위해 색깔론을 들고나온 것임
폐유 같은 멍청한 놈들은 역사는 모르고 그저 그 색깔론에만 놀아나는 거고..
저 당시는 일반 국민들이 공산주의, 민주주의 이런 이념에 관심있던 때가 아니었음.
일제에 협조하던 조선인들이 경찰로, 또 공무원으로 그대로 임명되면서 제주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분쟁이 발생한 것임
김일성에게 나라를 가져다 바치려고 활동한 사람들을 처형한 거라고?
역사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이야기임..
한국 근현대사는 일제식민지 시절 일본과 해방후 군사정권에 협조하던 친일사학자들에 의해 묻히거나 왜곡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2000년대들어서 이명박근혜 정부에서까지조차 역사교과서 문제로 많은 사람들을 분노케 하고 있죠. 그리고 이런 진실 왜곡에 동참하는 부류들은 교육받지못한 돌대가리들이거나 자신의 치부를 감추거나 더러운 이익을 위해 진실을 외면하는 나쁜 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당시 살았던 할머니 얘기를 들어보면 좌나 우나 똑같았다는 소리를 들어서 충격을 먹었었죠...
어렸을때는 한참 반공정신 교육을 심하게 받았던 시기라 북괴 이러면서 늑대같은놈들 이런 교육을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그당시 북한군들이 얼마나 악랄했는지 할머니에게 물어봤더니... 처음에 북한군이 점령했을때는 경찰과 공무원 군인을 했던 사람들과 가족들만 연행해서 데리고 갔었다고 함.(죽였는지는 잘 모른다고 했어요).. 근데 그후로 국군이 점령하면서 처음 점령했거나 그에 동화된 사람들이 산속으로 도망을 갔다고 함...
(근데 처음 북한군이 점령할당시 이미 소문이 퍼져서 일제시대 부역자들,경찰,군인,공무원 가족들 거의 다 도망가고 도망을 못가는 노인이나 가까운 친척 친구들이 남았는데 이런 사람들중 일부가 끌려갔다고 하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사상심판같은걸 했지 않나 생각됨,그리고 아이러니한게 이때문에 일제시대 부역자들이 열렬한 반공사상가가 되어버림...)
국군이 점령하고 북한군에 부역하던 사람들과 그 가족들을 처형했고 그후 야간에 가끔 북한군이 내려와 쌀같은 먹을것을 협박해서 받아내거나 훔쳐가면서 국군쪽이나 그에 가담한 가족들을 죽이는 난장판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이 글과 댓글들을 보는 분들은 잘 기억해 두길 바란다.
나는 예전 권력자들이 고문해서 자백한 말들은 믿지 않는다.
그러나 이렇게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공간에서 내 뱉는 말들은 이들의 진짜 정체를 알려 준다.
당시 한국경찰과 군인들의 잘못 된 점을 지적하는 것을 넘어서,
마치 북한국은 친일파만 청산하기 위해 내려온 정의로운 군대라는 식으로 미화하고,
한국에서 북한과 맞서 싸운 사람들을 다 친일부역자라고 몰이하고 이 모든 것이 미국의 음모라는 식으로 말하는 자들.
(북한도 친일 청산 제대로 한적 없다. 오히려 공을 세운 사람은 친일이라도 공산당원 중요자리를 맡게 했다.)
이게 바로 통진당 그리고 NL 주사파들의 진짜 정체다.
여기 가생이에서만 이런 작업이 이루어 지고 있는게 아니다. 다른 유명 커뮤니티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반드시 기억들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