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앙은행 총재 "韓손해배상해야…정치적 의지 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303231?sid=104
압돌나세르 헴마티 이란 중앙은행 총재는 19일(현지시간) 한국 시중은행에 동결된
70억달러 규모 이란산 원유수출대금과 관련 "한국 시중은행들이 이란이 지난 2년간
입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 은행들이 미국의 대이란 압박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면서 이란의 자금 사용
이 차단됐다" "이 정책은 국제법에 어긋나고 법률에 의해 정당화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