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경험담인데, 아버지 심장수술하느라 삼성병원 입원했는데 바로 옆자리가 조선족 부부였음.
남편 심장수술때문에 온거구....그래서 내가 수술하러 한국까지 오셨네요? 그 말밖에 안했는데
갑자기 발끈하면서 "우리나라(중국)가 더 의술 뛰어나요! 한국이 수술대기가 빨라서 온거에요!".하더라...
중국이 의술이 더 뛰어나다는 말에 어이가 없었고, 중국을 우리나라 한국은 한국이라고 표현하길래
아~ 얘들은 마인드 부터가 걍 백퍼 중국인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음!~~~~
저도 비슷한 경험 있네요...
조선족과 얘기를 하다가 한자 얘기가 나와서
그냥 아무런 의도 없이 "한자 수가 많아서 중국 사람들은 한자 다 배우려면 힘들겠다"
라고 말했더니
그 조선족이 "그럼 왜 한국은 옛날에 우리 중국 한자 빌려서 썼대요?" 이러면서 발끈하길래
황당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전까지 웃으며 잘 얘기하다가 갑자기 우리 중국이러면서 발끈하니
정말 황당하더군요.
조선족 생각하면 진짜 안타까움. 실제로는 간도에 사는 우리동포인데말야.중국에 조선족이란게 원래 없는거지. 근데 중국놈들이 약아빠지게 조선족을 완전히 중국식 사고방식을 가지게 교육시켜놨어.북한이 못산것도 이유중 하나. 조선족은 중국소수민족 중 하나이고 자기는 중국인이라는 생각을 갖고있으니 한국민들도 싫어하지.
한족들도 외국에 가면 조선족하고 같이 안 놉니다.
조선족이 외국 가면 꼭 하는일이 있는데, 한인교회 나가는 겁니다.
한국사람들 오지랍 넓게 같은 교인이라고...있는거 없는거 다 도와주고 하는데, 결론은 해외 나가
서 중국여권을 가지고 있지만 중국 커뮤니티에 같이 어울리지도 못하고 또 중국/대만/홍콩사람들
과 사고방식이나 생활습관등이 전혀 다르니까 대놓고 싫어하지는 않지만 은연중에 같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조선족 박쥐같은 색희들임
우리나라에서 우린한민족 감정팔이하지만 이미 2~3세대 거친애들이고 그냥 중국공산당
중국관련된 불편한 얘기가 나오면 대국에게 감히 소국이!! 발끈하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정말 비웃음이 나옵니다. ㅎㅎ
그리고 중국인들 정신병과 착각이있는데
땅기준 대국이라고 하는거지 전체적인 대국으로 착각 ㅋㅋㅋㅋ
같이 얘기해보면 심각하다 생각됩니다.
작성일 : 21-01-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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