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을 보니 standard of government; diplomatic infrastructure; cultural output; capacity for education; and appeal to business라고 나와있군요.
그렇다면 충분히 이해할 만합니다. 문화적 파급력도 아직 높고 교육수준도 미국보다 높으며 무엇보다 외교정치력은 아직도 대단하니까요.
한국은 동아시아국가라 영국을 과소평가하는 구석이 있는데 아프리카, 중동, 남아시아에서 영국의 영향력은 아직도 지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