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연간 cpi는 1.3프로상승에 그쳐
한국은행의 목표 인플레 2.5프로보다 밑돌아
오히려 낮아서 걱정이라고 함.
통계상으론 갈수록 물가증가폭이 떨어지고 일각에선
물가가하락하는 디플레이션에 갈수도있다
고 까지하는데
문제는 서밀체감물가와 전혀 다른다는거죠.
인터넷엔 물가높다 아우성인데 통화정책담당자들은 디스인플이니 디플이니하니
극과 극의 현상입니다.
경제방송에선 물가가 정체되서 문제라하고 서민은 먼개소리냐 그러고
이건 무존건 통계가 잘못되었다기보단 태생적인cpi란넘의 허점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