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인도에서 애플을 제치고 스마트폰 판매 2위에 올랐다.
이는 소니가 최저가 166달러 수준의 초저가 스마트폰 판매 전략을
고수한 덕분이다. 여기에 6천500만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마케팅
자금도 한몫 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참고로 여기 기사에는 안나왔지만 인도시장에서 삼성 스맛폰이
2013년을 기준으로 하면 35% 정도의 점유율로 1위, 현재 2위인
소니가 9%, 3위 애플이 7% 입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600&g_serial=814255
한국산 전자제품이 해외에서 잘팔리는건 싸기 때문. 우끼우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