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 2000(테이프 돌려서 구동하는 신기한 컴;;)
xt(당시에는 basic이라든가 이런 간단한 프로그램들만 사용했던 기억이... 움직이는 도형같은거 프로그램 짜고 책보고 따라해서 배웠던 기억;;)
msx2(게임팩 꽂아서 할 수 있는 당시 슈퍼컴;;)
at 286
386
486
펜티엄2~3
노스우드 씨퓨 등등 하도 많아서 기억이 가물가물
프레스캇 씨퓨(이때 프레스캇이 얼마나 발열에 취약했는지에 대해서 치를 떨었던 기억이)
2005년도쯔음 조립컴(사양이 기억이 안남)
2009~2013년 페놈2(720) X3 블랙에디션 + gtx260(오버클록킹버전)
2013년~ 페놈2(720) X3 블랙에디션 + gtx660(gtx260을 더 우려먹으려 했으나 2013년 사망으로 인한 교체)
결론 : 2009년도에 조립한 컴 작년에 글픽카드만 교체하고 아직도 쓰고 있네요.
그리고 AMD가 초반에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언플에 속았었는데, 발열때문에 무지 고생했고, 덕분에 지금은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모든 증상은 자가로 수리가능할 정도이고
AMD발열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 언플에 다시 한번 속아 페놈을 구입했으나 여전히 발열 쉣인걸 다시 한번 느끼고 AMD는 역시 쓰레기라고 평가하는 1인......
AMD살꺼면 무조건 쿨러 빵빵하게 다시길....... 여름만 되면 엄청 고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