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들 중 싸가지 없는 놈이 없을리 없지마는
내가 만나 본 재일교포들은 어서 빨리 한국이 통일해서
왜놈들 조져야한다는 분이 많았었음.
소위 일뽕들은 재일교포가 아니라 나까마로 불리는 보따리상들 일부이던데...
보따리상들 중 특히 밀수에 재미붙혔던 아줌마들...
재일교포들이 왜 갑자기 조선족 취급당하지...
내가 만나본 재일교포들은 말마다 우리 한국, 일본은 그냥 일본...
뭔 일이 있는건가? 아니면 그냥 소수에 대한 경험을 일반화시킨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