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종을 한 종씩 다 방주에 태우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방주에 모든 종을 다 옮기는 작업은
창조론의 핵심이죠....
일단 방주의 스케일이 엄청나게 화려해야 됩니다 항공모함 정도도 작아요.. 모든 동물의 종을 태우려면
영화 노아를 보며 동물들이 스스로 알아서 방주에 입장해 주신다는 가정하에 ..
방주가 생태계가 되어 먹이사슬의 법칙이 적용되고 그걸 방지하기 위해
그걸 종끼리 분류해 먹이를 주며 키운다고 칩시다.. 그 먹이는 어디서 구할것이며..
그래서 겨울잠 박에는 답이 안나오겠고요..
그럼 겨울잠이 없는 동물들은 어찌할 것이며
노아 식구라고 몇명 되지도 않는데 많은 종의 동물을 어찌 관리할수 있는지
무슨 특별한 예를 들것도 없어요
동물원 보면 사육사들 해당 종을 이를테면 사자면 사자 코끼리면 코끼리
그거 한종에 매달리기 바쁩니다.
이 모든것을 가능하게 하는건
신의 능력....
성경은 잘 만든 환타지 입니다..
그 환타지를 보며
안보고 믿는게 진짜 믿음이라는 말은 자신도 못본 없는 실체를 믿으라고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 박엔 안된다는 것이죠....
그 외엔 토템 샤머니즘 다 비슷한 영적 접신 이하 생략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