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북한도 그렇고, 과거 구소련도 그렇고 공산혁명의 끝을 모든
국가들이 공산주의 체재를 선택했을 때라고 보고 있습니다.
바꿔말하면 이게 바로 세계 정부라는 소리하고 같아요. 전혀 다를게 없죠.
뿐만 아니라 세계정부에 대해서 주장하는 사람들이 경제적인 문제에
대해서 질문하면
프롤레타리아와 브루주아 계급 사이의 갈등을 정부가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면서도 모순적으로 시장은 존재해야 한다고 하는 점은 구소련 행태와
닮아있죠.
대부분 이 사람들은 공산주의에 대해서 무지한 사람들이 새로운 개념인냥
어디서 주워온걸 각색한 걸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