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폐기장 말인데요.... 그거 생각만 하면 마치...
컵에 물 따르다 가득 차서 흘러 넘치는, 주워담지 못할 물 같습니다.
많은 원전에서 수십년간 폐기물 엄청 나왔고 또 나올텐데... 그걸 다 어찌할려고 또 원전 지을 부지를 찾아다니는지...
필연적으로 원전 생기면 폐기물 또한 처리할 땅이 필요하고(지하라고 하더라도) 쌓이고 쌓이고 쌓이는데,
안다는 사람들이 원자력 에너지 단가가 싸다느니 해서 오로지 원자력만 살길인냥 혹세무민 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