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실천의 종교라도 인간자체가 글러먹었으면 고치질 못한다면,,
애초에 종교가 가진 교화?라는 능력도 한계가 있다는 얘기가 되구요.,
선교는 종교교리보다 먼저 그걸 전파하는 사람에 안격과 체온에 의해서 먼저 시작되는 법인데..
아무리 아름다운 교리? 위대한 신을 찬양해도 그걸 전파하는 신자가 쓰레기면 소용없어요,,
그네들 말로면 도덕성이 없는 근본없는 무교라 선함이 없어 천박한거는 그렇다 쳐도,,
신을 믿는다는 자가 신을 등에 지고.. 입에 칼을 물고 조롱과 오만함이 넘치면 게임 셑인거죠,,
항상 양심,도덕성은 종교에서 유래한다는 주장을 펼치는않았나요?(동의하지 않지만)
게시판에서 똑같이 쓰레기질이면,,신자나 무교인이나 차이가 어디있어요?
적어도,,신자라고 자신을 규정짓는 사람이라면,,우월한 도덕성정도는 내세워야 무교인들과 논쟁에서 이기고 지고 이전에 최소한의 좋은 이미지라도 만들수 있죠,,
근데 일반인중에서도 하지 않을 수준의 개차반 수준의 언행을 일삼으니..신을 믿는다?
자기 신의 얼굴에 똥칠하는 줄은 모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