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는 인간의 친구입니다.
돼지는 개처럼 애교도 잘 떨고
얼마전 어느집 미친 애완견이 절 공격 하려 했을때
절 보호하려고 미친견을 물어 뜯더군요.
돼지는 사회적 동물이며 개보다 똑똑합니다.
단순히 개보다 잘먹고 잘자라며
잡았을때 고기가 많이 나온다는 이유로
가축화 되고 대중적인 고기로 자리잡았을뿐
지능과 귀여움 면에서 개에게 되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전 돼지를 먹는 사람들이 혐오 스럽고 기분 나쁘지만
비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내가 소수이기때문입니다.
어찌되었든 돼지는 고기입니다.
짐승을 집안에 들이고 그들이 싼 똥과 오줌 털이 날리는 비 위생적인
서양의 시스탬과 가치관을 절대적인것 마냥 주장하는 미친놈들이 좀
깨달았으면 합니다.
만약 개가 아니라 돼지를 애완으로 기르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돼지고기 먹는것에대해 반대하고 돼지를 먹는 사람들을 야만인이라 매도한다면 나는 반대하겠지만 너들은 그런 선동에 쉽게 휘쓸릴꺼다.
왜냐면 너들은 합리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뇌가 없기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