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잡아 파는곳...
한때 개고기는 우리는 미개하고 서양애들을 배워야되..라는게 좀 셀때..
외국 눈치도 보고...개고기를 싹 음지화 시켯을때 사철탕이나 뭐다 해서 간판만 바꾸고 영업하고 그랫는데
요즘이야 니들은 왈왈 짓어라...나는 먹을랜다..아니면..굳이 먹을 필요잇나...안먹어 하다가 먹던가...
나이먹고 안먹어야 진짜 안먹는건데..
여자고 남자고 이삼십대는 아주 열병을 떨면서 깝치다가 마흔 꺽일쯤에 아주 잘 먹는 사람들은 많이 봣으니깐요...
어쨋든
개랑 다르게
고양이가 허리에 좋다해서 팔던곳들이 꽤 잇엇는데.. 싹 사라젓저...완전 씨가마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