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 말라고해도 먹을 사람은 먹습니다. 정답은 없어요.

개고기 반대 의견의 논리중 수긍되는게 전혀 없네요.  차라리 다수 논리로 개가 애완동물로 많이 키우니 먹지 말라고 억지라도 부리면 수긍해 주겠는데.... 기냥 다수 논리로 억지 피우는거에 지나지 않으며 그걸 무기로 억지를 피우든가...ㅎㅎ

 반대 의견들이 전혀 와 닿지 않더군요.

맛있어요.

개고기반대자들이 소 도축장을 한번 가봤으면 좋겠어요.
소가 좁은 통로로 들어가서 머리를 작은 틀에 집어넣습니다
그때부터 소는 눈물을 질질 흘리죠
그리고 틀에 달린 총으로 머리를 쏩니다

그리고 개고기반대자들은 소를 맛있게 먹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이 뭘 먹든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할 자격은 누구도 가지고있지않다고 생각합니다.그냥 오지랖처럼 느껴져요.....

저 글대로라면 개고기 반대하는쪽도 논리도 없고 그저 바보같지만 대답하는쪽도 억지스럽네요.
개고기집이라고 쓰지도 못하는 사철탕 혹은 보신탕집에서 이쑤시고 나오며 쫄래쫄래 주인 따라가는 강아지들은 또 미소지으며 이뻐할거면서 그런 본인의 이중적인면에 대해 생각은 못하고 사는...
티비나 넷상으로도 고깃감이 될 철창에 갖힌채 문만 열어도 겁먹은 눈에 벌벌 떠는 개들이 많이 노출되는데 걔들을 보고도 그저 군침만 도는지 당당하게 개고기 먹는 사람들에게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개고기 먹는 사람들은 본인 몸보신이 주목적일텐데 개도살장에서 개들한테 항생제 엄청 넣는거 모르나봐요? 개고기가 만병통치약이라 약먹을 일이 평생 없을거라고 착각이라도 하고 있는건지...

위 내용과 전혀 다를게 없는 주장이네요. 그런 감성적인 부분은 타인에게 전혀 설득의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추가적으로 항생제는 현재 모든 가축에 들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것도 시끌시끌한 문제인데 이건 개고기보다는 소, 닭, 돼지에게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괜히 개고기만 항생제를 먹인다는 뉘앙스는 비겁한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고기 자체가 몸에 좋다고 먹는 사람들은  플라시보 효과로 먹는 거지 이론적으로 굳이 그렇게 세세하게 따지는편이 아닙니다.

닭을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이 치킨을 좋아합니다.
소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이 꽃등심을 좋아합니다.
개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이 보신탕을 좋아합니다.
붕어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이 매운탕을 좋아합니다.
.......님 입장에서는 여기서 한사람만 이중성이 쩌는 사람이겠죠?

자기 단백질과 가장 근접한 고기가 가장 맛있다는데.
인간도 고기용으로 사육해서 먹으면 최상의 고기를 먹을 수있는 것 아닌가? 태어나자 마자 우리에 가두고 교통 안하면 인간의 지능도 짐승과 다르지 않을 듯.
물론 먹기 싫은 사람은 먹지 말고 먹고 싶은 사람은 먹으면 된다는 논리가 적용됩니다.
기준의 문제이고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인간의 존엄성은 님이 생각한것보다 굉장히 이기적으로 구성되있습니다. 말 그대로 자연의 최고 수혜자이며 지배자입니다.

비교할때가 없어서 식인이랑 개고기랑 비교하나요? ㅎㅎ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자신의 모습과 같이 만들었다는데 신을 잡아 먹겠단 말씀이요? 이글을 신과 기독교인 싫어합니다.

ㅄ

10번에서 보충을 더 하자면 우리나라만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도 개 먹습니다. 또한 스위스(!!)에서도 소수 지역에 따라서 개고기 먹습니다. 뭐 어떤 나라든 비판의 목소리는 다 나옵니다만 한국처럼 열성적이고 모순된 주장을 하는 나라는 별로 없죠.

반박해드림. 글보고 회원가입했는데 직설적인 어투 이해 하시길.

가타부타 쓸데없는말 빼고 핵심만 지적함.

문화상대주의가 인간사회의 질서를 대변하는 만물공통의 법칙이라도 됩니까.. 이슬람의 할례나 동양적 사고 방식 남존여비 같은 것들도 문화이니깐 다원주의 원칙에 따라 지키고 보존할 가치가 있는 것들이겠네요.. 문명의 태동과 동시에 종교적 이데올로기 전쟁은 끊임없이 벌여져 왔는데.. 문화상대주의면 모든 문제가 다 설명되는데 뭐땜에 전쟁하나요? 말로 해결하면 될일을?

윤리적 보편주의 관점에서 절대적 가치기준을 가지지 않고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부합되는 도덕성 요구에 대해선 뭐라고 설명하실건가요.. 쉽게 풀어서 말씀드릴까요?

서양인들은 우리를 개를먹는 민족이라고 비하합니다. 그냥 손가락질 하는거죠.. 아 뭐.. 상대성.. 그런 복잡한 이야긴 모르겠고.. 그냥 니들이 개를 먹어서 싫어..라고 말합니다. 중요한건 현실인식 인거죠.
여기서 논리적 우위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개를 먹는 한국인을 제외하면 거의 인류 대부분의 민족들이 개는 가족과 다름없는 동반자로 생각하고 유사하거나 확장된 개념으로 육식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는데 보편적 인식의 변함을 무시하고 마치 불변의 진리인양 조금 혐오스럽더라도 우리 문화를 존중해줘라고 외친들 뭐가 바뀌냐는 겁니다.

덧붙여서.. 소,돼지는 먹으면서 왜 유독 개만 반대하냐.. 라고 한 이야기에.. 천연기념물 아십니까? 그건 왜 그렇게 정하는겁니까? 저마다 동물들의 목숨값은 동일한데 왜 구분지어 어떤종은 먹어도 되고 어떤것은 보호해야 되는건지 나누냐는 겁니다.  그거 보편적 가치기준을 따라간거 아닌가요? 개라고 다를게 뭐 있습니까? 절대 다수가 개를 먹지말자라고 주장하는데..

뭐 어짜피 바뀌지 않을거란건 잘 압니다 ^^ 기왕 아끼고 보존할거 똥술도 같이 보존하시길.

개를 잡아먹는것으로 모자라 똥을먹는 민족 자랑스럽네요..

당신들이 만약 똥을 먹는것에 대해 거리낌이나 혐오감을 가진다면 당신들은 이율배반적인거에요 ^^ 같은 맥락으로 똥의 효능.. 등등 뭐 설명할것 많겠네요.. 개도 드시고 똥도 드시고 건강하시겠네요..

한국인 맞으세요? 똥똥 거리는거보니 옆 나라서 오신거 같은데...
절대 다수가 반대한다고 누가 그래요? 근거를 좀 보여주세요.
서양인 중에도 먹던 말던 상관하지 말자는 얘기도 많은 수가 하는데 무슨 보편적 가치요?
서양인들이 비난하는게 아니라 서양인 중 일부가 비난하는겁니다.
천연기념물의 지정은 보호종 혹은 국내 희귀 개체입니다. 무슨 근거없는 동물 보호인줄 아시나..
옆 나라에서 온게 아니라면 없는 말 지어내서 한민족이자 자국민 똥 덩어리로 비하하는 자신이 참 자랑스럽겠네요.

희귀란 말의 뜻은 가치를 대변하는 이야기죠. 가치가 있기 때문에 희귀하다. 본인이 쓰시면서 이해를 하시길 바람.

희귀  [稀貴] 
뜻①드물어서 매우 귀하다  ②드물어서 매우 귀함 

희귀란 말은 개체수에 의한 거죠. 가치는 무슨ㅋㅋ
묻습니다. 인간은 희귀종입니까?

초단위로 바로 답변달아주다 보니 앞뒤 글이 뒤 바꼈네요.

희소하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 네 맞아요.

설마 제가 그걸 몰라서 바꿔 썼을거라 생각하신건가요?

그리고 제가 한국인인지 아닌지는 중요한거 아닌거 같은데요? 이 글에 제가 한국인이어야만 되는 타당한 이유가 있나요?

지가 서양인이 우릴 개먹는 민족이라고 비하한다는 표현 써서 한국인인척 해놓고 뭔 헛소리니

본인이 한국인이면 제말에 조목조목 반박해 보세요. 외국인보다도 한국말 더 못하시나요?

한국인이 아니면 한국인들 모여서 자국내 문제로 얘기하는데 끼일려면 최소한 자기는 삼자관점이라는건 밝혀야죠.
옆나라에서 오신 모양이시군요 똥술거리는거보니...

그리고 핵심 어쩌구 말도 안되는 소리 적어놓고,
쓸데없는거 적으며 핵심은 피해가는데 절대 다수가 반대한다는 근거나 대보시라구요.
검색엔진에 한마디만 쳐도 찬성이 훨 많다는게 몇페이지는 나오는구만.....

얼마나 머리가 개빠가여야 이런걸 논리라고 들이밀까? 그리고 님은 똥도 드시나요? 소름

딱보니 짱깨나 조선족 같은데 이러니까 한국 사람들한테 무식하고 미개하다고 무시 당하고 살지 ㅠㅠ

일본야동보면 똥먹고 바르고 난리던데 .... 일본은 똥이효과있나보네...

개고기를 먹는 일반적인 식문화 중 하나를 보편적 윤리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에 윤리와 인간 존엄사상에 어긋나는 이슬람의 할례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셨음.
사회학을 제대로 배운 사람이라면 그런 말씀 못하시죠

개를 먹는 나라는 우리나라만이 아닐뿐더러 도축량만 보자면 중국 베트남이 소비량이 우리나라의 몇십배는 앞섭니다^^
그리고 할롐, 남존여비는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기때문에 반대하고 자제하는거구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죠^^

그리고 천연기념물? 이건 뭔 코미디입니까? 개가 종의 보호가 필요합니까??? 보편적가치라 하셨는데 정말 개가 종의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세요????
또한 절대다수에 희생되는 소수는 깨끗이 무시하자는 논리는 그야말로 이기적이며 납득할 수 없는 이야기일뿐입니다.

본인이 공감이 어렵다는것에 이해는 합니다만.. 예외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는게 쉬울것 같네요. 개라는 종에 대한 인간의 특별한 집착이.. 당신이 공감못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보편적 가치란 이야기는 다수의 윤리적 책임을 말하는것이고.. 그게 개라는 종에 국한되어 아쉬운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죠. 완벽한 대체제가 있어 생명을 꺾지 않아도 된다면 이상적이겠지만 그러지 못하는것이 현실이나.. 일방적 비난이 납득할 이유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이야기와는 별개란 말입니다. .

인간의 특별한 집착이 아니라 일부의 특별한 집착이죠. 저를 포함한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은 인간이 아니랍니까? 은근슬쩍 보편화하지 마세요.

그리고 윤리적책임을 논하고 싶으면 개,돼지, 닭을 논하세요. 개가 5천마리가 도살될 동안 닭은 500억마리가 희생됐습니다. 비교도 안될 수치이니 양계장가서 항의해주세요. 그냥 한쪽만 보고 싶은 이기심이잖아요. 만만한게 개고기이고.

꼬마야 상당수 개품종은 요근래 인위적으로 근친교배로 만들어졌단다 뭔 천연기념물하고 비교질할게 있지 진도개같이 오래되고 보호해줘야 할 품종은 보호하잖아 그런종 아닌이상 보호할 이유가 없다

개도 보호되는 종은 보호됩니다. 천연기념물에 비유하신건 잘못인 것 같네요.

대부분 제 글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댓글 다시는 분들이 많네요.
거의 다 비슷한 댓글이라 여기 답니다..

특별히 개가.. 들어맞는 이유로 천연기념물과 동일한 것이다가 핀트가 아니라 방법론을 이야기 한겁니다. 이게 이해가 어렵나요. 전 분명히 그런 의도로 쓴건데요.

존엄성이 어떻고 종이 어떻다느니 제 글과 관계없는 이야기죠.
전 일반화된 인식의 변화를 말한겁니다. 그게 논리적이고 합리적인것이 아니더라도 일반화가 되고 있다는게 중요하다 라고 이야기 한거죠.

논리같은 소리하네 인간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품종이라는 것이 팩트야 존엄성 따지면 인위적으로 만들어 유전병 많은 품종을 없애야지 니들 개빠들이 먼저 해야할 일 이 이런것이다

친구야 한국말좀 다시 배우던가 논리좀 갖추고 와라 뭔 니가 헛소리 하는걸 안 받아준다고 이해를 못한다면서 정신승리를 하니 너 지금 니가 뭔 말하는지 스스로도 모르겟지?

님의 의도가 문제가 아니라 님이 잘못 쓴거예요. 괜히 엄한 사람 난독으로 몰고가지 마세요^^ 천연기념물은 개체수로 정하는 보호 방법입니다. 여기에 무슨 윤리적이라니  가치기준이라는 말은 위에 말했다싶이 개그나 다름 없어요.
단지 개체수가 적어서 보호하려는 것과 불쌍해서(풉) 보호하는 것과 동일시 하려는 예시 자체가 그냥 코미디란 소리예요^^

불개,동경개,삽살개,백구같은 특별관리가 필요한 품종들은 제외하고

지금 흔히 보이는 개들이 호랑이,팬더처럼 멸종위기종도아닌대

무슨 종을보호해야한다 그딴 개소리를 나불거림???

우리가 천연기념물을 쳐먹었나?

그리고 개고기 먹는사람들이

이게 유기견인지,백구인지,식용견인지 어찌알고 먹나??

유기견 먹는꼴 보기싫으면 관리좀 철저히하던가

한해에 유기견수가 10만마리 이상이라더만

아니면 개고기 합법화를 하던가

식용견과 애완견을 분류. 사람이 키우는 "애완견"은 보호하되

"식용견"은 식용으로 쓰인다

무엇보다 도축과정도 크게 개선될태고 말이야

치킨,삼계탕,삼겹살등처럼 개고기에대한

요리들도 다양하게 나올것이고

그런대 지금 개바라기들은 개고기 합법화를 무조건 반대하고있고

그러니 동물농장 백구같은 사태가 일어나기 십상이지

이걸 인과응보라고 하지

개고기 합법화 해봐라

동물농장의 오토바이에 백구를 끌어서 학대하는일이 발생하겠나

아니 그럼 개체수가 적으면 해충도 보존 합니까?

해충이 곤충목 인건 아시죠?

그리고 님 난독 맞아요 ^^ 제가 두번이나 설명해줬는데도 방법론을 이해 못하는거면 난독증이 있으시거나.. 단어뜻을 모르시는거라 생각할게요.

도덕성이란건 생명과 관련하여 인류의 도덕적 지향점을 이야기 한거에요. 이게 모든 생명이 있는 종을 보호한다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제한적으로 특정한 종에 적용한다고 해서 목적이 다르지 않다는걸 말하는거죠. 그래서 반대해야될 이유가 없다고 반증을 내놓은거에요

이걸 이해 못한거니 난독증이 있으신거 맞죠. 아님 지식이 부족하시거나.

해충도 개체수가 멸종위기를 걱정할 정도로 줄어든다면 보존하게 될겁니다.
그 해충도 생태계의 먹이사슬 중 어떤 부분을 담당하고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애초에 멸종위기에 처할 정도로 개체수가 줄어들게 되면 해충으로서의 지위(?)도 상당부분 상실하게 될겁니다.
개체수가 멸종에 근접할 정도로 위태위태하다면 인간에게 입히는 피해도 굉장히 미미하게 될테니까요.

그리고 해당 논리를 제한적으로 개에 적용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개가 전지구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했다면 모를까.

네 그럴경우 해충도 보존합니다. 물론 개체수가 넘사벽인지라 택도 없는 소리죠. 설사 그런상황이면 위엣분이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난독증이 있으신분이라 좀 어려우실테니 몇번이나 읽어보시죠.


엄한 사람 난독으로 몰게 아니라 님 예시가 틀렸다고 몇번이나 얘기하는데 못 알아드시는걸 보니 님부터가 난독 맞네요. 제한적으로 특정한 종에 보호하는건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개체수가 부족해서 그런거지 수억마리가 있는 개따위에게 적용될 사항이 아닙니다^^

이게 그렇게 어렵나요? 숫자가 부족해서 보호하는것과 단지 불쌍해서(킼킼 그야말로 개소리)  보호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구요^^

게다가 인간을 엄청나게 미화해서 생각하시나 본데. 인간이 죽인 동물만 해도 수없이 많고 모든 종을 보호하려는게 아니라 단지 멸종이 되는것만 막자고 전세계에서 합의한것 뿐입니다.

위에 제가 말했죠? 닭이 300억마리 도축된다고 닭을 보존or 보호하자는 개소리는 안합니다. 그렇게 감수성이 풍부하시면 일단 마릿수의 단위부터 다른 닭부터 보호하세요.^^

진짜 이분은 난독증의 극을 달리시는군 쯧쯧...

님 말에 답이 나와있네요

개는 천연기념물이 아니니까 식용에 반대할 목숨값이 안된다는거죠 ㅋㅋㅋㅋ

그리고 다른고기는 먹어도 되지만
개고기는 먹으면 안된다??
이건 한낱 개소리에 불과해요
*추가*
성경에 하늘님께서 말씀하시길
아담과 이브(편의상)에게 다른 나무 과일은 다먹어도
저 나무에(선악과)있는 열매는 먹지 마라라
(다른 과일나무에 있는것은 다먹어도
선아과만 먹지 말라?)
이것두 개 소리에 불과 하네요?
잘 지적했습니다

개고기 얘기하는대 성경책이 왜 쳐나오노??

개고기=성경???

이게 도대체 무슨 개같은 상관관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 미친놈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진돗개랑 삽살개를 잡아먹냐? 한그릇에 수십만원을 호가하는음식을 그리고 사람잡아먹는거랑 비교하질않냐 똥술이랑 비교하질 않나. 개빠들중엔 왜이렇게 정신병자들이 많지? 논리적으로 반박을 반박을 해 ㅄ들아. 문화적상대성이 뭔지는 알고 나불거리냐? 아니면 개랑 살아서 그렇게 개소리를 나불거리는건가? 그리고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는 우리가 그렇게 중요하냐? 외국나가서 살아보지도 않은것들이 외국인들도 생각좀 있으면 개고기 먹는거가지고 x랄하는 사람 없어.

진심개빠들은 답이없죠 논리도없고 반박도못하고 에효...

개만 바라보는 개바라기들

정신상태가 글러먹었음

개고기를 먹든 말든 좋아하든 싫어하든 내 알빠아니고

개인의 취향일 뿐인대

개고기 쳐먹지말라고 "강요"하는 애들이 참으로 한심함 쯧쯧..

예전에 개고기스테이크로 논란이 있던적이있는대

닭으로는 치킨,돼지로는 삼겹살등

고기갖고 요리하겠다는대

"개고기 스테이크"가 왜? 뭐가 논란거리인지 정말 이해가 안됬음

그냥 개바라기 개빠들은 말이안통함

1. 인간이 "육식"을 한이례 식문화가 쉽게 바뀌지는 않을것입니다

현실을 만만하게 보지마시고 직시할줄 아셔야해요.

식문화는 역사가 돌고돌듯이 분명 돌게되있답니다

김치를 보세요 과거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있던시절

김치는 백김치였답니다. 그러다가 조선시대

임진왜란이후 현재의 빨간김치가 생긴것이며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이 백김치,빨간김치 모두 잘먹는 음식문화이죠

마찬가지로 개고기도 현재는 보신탕만 나올뿐

분명히 나중에가게되면 인식이 바뀌어 개버거,개겹살등 여러가지 재료를 혼합하여만든

음식들이 나오게 될것입니다
 

2. 정말 개를 위하신다면 자연으로 돌려보내세요

그리고 개고기 그 이전에 번식을막는 중성화수술, 강아지들의 소통을막는 성대제거수술

자연의 이치를 벗어난 인위적인 종(種) 개량, 이러한 문제에 대해 더 신경쓰시구요

개=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 인간을 잡아먹는 인육은

"반인륜적"인 행위이구요.인간들끼리의 하나의 기본적인 약속이랍니다

과거 공룡이 세상의 중심이였다면

현재는 인간이 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볼수는 있는대

이 세상에 인간만 살지는 않는답니다. 동물이라는 생명체도

같이 살아가구요 "개만 특별하다" 이건 개소리에 불과하답니다

그리고 먹이사슬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먹이사슬중 최강의 포식자랍니다 그런 인간이

고대에 세상의 중심이였던 공룡이 진화한 "조류"를 지배하고있어요

흔히 치느님이라 불리는 닭이 공룡에서 진화한건 아시고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8&aid=0003042779


그리고 개=동물입니다 개를 특별하게 보시면 안되며

모든 동물들은 "평등"하답니다


그리고 개,소,닭,돼지,중에 차이점이 있다라면

닭은 조류이고 나머지는 포유류과이며

동물+가축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개들의 조상은 늑대이므로 여전히 개들의 핏속에는 늑대의 피가 흐르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주작은 소형견들을 제외하고 모든개들은 야생성이 살아있어

자연에 풀어놓더라도 잘 적응할수있겠죠


한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1. 개의조상인 늑대,여우고기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간의 도구로써 전략한 개들을"애완견"이라 는 명칭을붙이고

"분양"이라는 단어도 어쩌피 개의 입장,개의 시점에서는

사고파는거랑 똑같답니다. 동물의 입장,동물의시점을 잘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애완견의 "애완" 이라는말의 뜻도 잘 아시길바랍니다


애완 (사랑 애 愛 희롱할 완 玩)

동물이나 물품 따위를 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거나 즐김


그리고 한해에 버려지는 유기견수가 10만마리 이상이랍니다

개고기 신경쓰시기전에 이러한 인간들의 행위에대해 신경쓰시고 반성하셔야죠


"도축"과 "학대"는 엄연히 다른말입니다

도축은 말그대로 고기를 얻기 위하여 가축을 잡아 죽인다는 뜻이있구요

학대는 몹시 괴롭히거나 가혹하게 대우함. 또는 그런 대우라는 뜻이랍니다


3. 세상이 바뀌었으니 개고기는 이제 그만먹어야한다??

세상이 변한다한들 모든사람이 그걸 따라갈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옛향수를 찾는사람들도 많이있습니다. 그들을 무시하지마세요


레코드판으로 음악을듣다가 MP3개 개발되어 "이제 시대가 바뀌었으니 MP3써라

그러다가 스마트폰이 등장하니 "또 시대가 바뀌었으니 MP3는 그만쓰고 스마트폰 써라"


이런식으로 모든사람들에게 "강요"할수는 없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오래된 2G폰을 최근까지 쓰셨다가 다른 최신폴더폰으로 바꿨구요

아버지의 아버지 즉 할아버지가 젊은시절 일본에서 사셨던

80년이상된 일제카메라를 지금도 여전히 잘 소장중입니다 (아직도 사진이 잘 찍히구요)


그리고 세상이 바뀌었으니 개고기는 이제그만먹어야한다

그런식의 논리라면

1950년 한국전쟁 뼈저리게 가난하던 시절에 먹던

보리밥,보릿물,부대찌개도 먹으면 안된다는 논리를 도출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개고기 먹는것이 정당하지 않다????

정당성이요??

고대로부터 개,소,닭,돼지는 가축으로 분류했습니다.

그런대 갑자기 인간의 탐욕으로 일어나게된 "애완견"이라는 것은

정당하시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위안견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대 좋은사람이있으면 나쁜사람도 있는법

위안견 이외에 한해에 개한태 물리거나 죽는 사람수는 찾아보시기라도 하셨습니까??

개들의 좋은점만 보여주지마시고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다른나라가 미개하거나 야만적인 눈으로 볼꺼라구요??

반박하면됩니다 반박할 증거,근거 넘쳐나구요

그리고 강대국,선진국이 못되실꺼라구요?

그런대 어쩌죠? 현재 강대국,선진국인 미국과 프랑스도

개고기를 먹었다는건 아실련지 모르겠네요

개고기를 먹었던 나라들 - http://blog.naver.com/saskian/40138371017

한번 읽어보시기 바라구요

다시 말하지만 모든 동물들은 평등합니다.차별하지마세요

그리고 동물은 동물일뿐 인간이 될수없습니다.

인간이 그런식으로 개들만 차별하여 분류한다면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라는 말이있죠

그 말은 이런때에 쓰라고 있는 말입니다.

개고기빠 여러분들 댓글 많이 다셨는데 거의 모든글들 원글에서 글쓴이가 했던말 같은 내용 혹은 덧붙여서 반복된 이야기를 하고 있으시네요.  분명히 저는 논리적 설명으로 이야기 할수 있는 주제가 아니라 중요한건 현실인식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똥술도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고.. 당신들이 똥술에 가지는 혐오감.. 누군가에게는 혹은 특정 다수에게는 개고기를 먹는 문화가 같은 맥락으로 비춰질수 있으니 비난은 본인들이 감당할 몫이다. 이게 어려운 이야기입니까..

똥은 우리 고유의 문화로.. 풍토병 예방에 좋고..
요료법은 오줌으로 병을 치료하는 것으로.. 처음과 나중 것은 버리고 중간 것을 취해서..

그냥 더러운건 더러운 겁니다.

보편적 인식을 똥에 비유해 설명해서 미안한데.. 당신들의 개고기를 똥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
개고기 문화에 대한 내 글의 요지는 인식의 변화를 인정하라는 겁니다.
논리적인 이유가 먼저가 아니라.. 일반적인 인식에서의 기호가 우선 되는것이 존재하고..
그게 생명에 대한 존엄과 연관되어 윤리적 보편주의가 성립되며.. 이상적인 지향점은 전체로의 종의 확장이 논리적으로 완벽하나.. 인간이기 때문에 불완전한 상태의 합의가 나오기도 한다..
이게 그냥 내 생각입니다.

그냥 당신들은 똥을 먹는 사람. 그게 내 인식이고..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것.. 그게 펙트란 거죠.



누구에게는 신이되기도 하고.. 누구에게는 그냥 역사속의 인물..

明治維新以降、文明開化により西洋の肉食文化が持ち込まれ、日本は肉食タブーから解放されたが、同時に西欧の「愛玩動物」の概念も持ち込まれ、愛玩動物に該当する動物を食べる行為は嫌悪の対象となった。昭和時代に入ると、忠犬ハチ公の物語が多くの人々の感動を誘い、全国で犬を愛玩する風潮が高まった。
しかし、戦中・戦後の食糧難の時代には、犬を食べたという証言はある。忠犬ハチ公の子孫が盗まれ、鍋物の具になったとの当時の新聞報道が残されている（畑正憲の大学時代のエピソードも参照）。北海道の浦河でもアイヌ・和人関わりなく冬の食糧不足の時期には犬を食べたという証言もある[15]が、日本で犬を食用とする文化は一般的にはなくなった。 その後「飽食」とすら呼ばれるほど食糧事情が豊かになった現在の日本国内では、食用を目的とした犬の屠殺はほとんど行われていない。米軍統治に置かれ日本から分断された沖縄においては、戦後も山羊などと同様に食用家畜として存続したが、本土復帰以降は漸減し現在は皆無に等しい。

니들은 개고기 한번도 안쳐먹은줄 알지?? 그리고 똥술??

똥술이 실재했는지 확인하긴 어렵다. 설령 존재했다고 해도 "극소수 사람들"
사이에서만 알려진 것으로 우리 전통문화로 인정하기 어렵다.
그런데 문제의 동영상은 똥술이 마치 한국의 전통문화인양 소개하고,
한국의 이미지를 깎아내리고 데 악용되는 실정이다.

우리 네티즌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일본 혐한 매체의 황당한 동영상 한 편 때문에 국가 이미지에 먹칠을 했다는 것이다. 인터넷에서는 “엉터리 동영상을 보고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을 미개한 나라라고 생각할 것 생각하니 열불이 난다”며 “똥술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널리 알려야 한다”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사람 한명이 똥술 쳐마셨다고 전체화 시키지마라ㅉㅉ

그리고 모든 일반인이 물마시듯이 마신게아니고

의학용으로 쓰였던것이지

그리고 그냥 더러운건 더러운거라고???

오호라

패전국 전범국이 그냥 전범국인것은 잘 알고있겠네

정ㅇ을 물마시듯이 먹는나라는 어느나라인고?? 

그나라 사람들은 모두 AV찍는가보다ㅎㅎ

犬食の習慣は日本を含めた東アジア、東南アジア及びハワイ、ポリネシア、ミクロネシア、オセアニアなどの島嶼に於いて多く存在した。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전 일본인 아닙니다. 일본어 못읽어요.. 일본어 잘하시는듯?

영어는 라이팅 정돈 자신있네요..

그리고.. 구차하네요.. 일본이야기 꺼내시는것 보면..

일본을 욕하는건 관계없습니다. 본인 취향이니.. 마음껏 욕해주세요.

그냥 전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한국인이 손가락질 받는게 더 부끄럽네요.

애국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세요 ^^

번역글이나 보면서 일본인을 염탐하고 뒤에서 욕한다 라고 해서.. 바뀌는건 없습니다..

그냥 열등감의 반증같아 느껴지네요.. 정말 부끄럽네.. 이렇게 말하니..

다시 올진 모르겠지만 시덥잖은 글 줏어와서 자기들끼리 반박글 달고 히히덕 거리는게 병/신같아 보여서 댓글 달았어요..

애국 열심히 하세요 ^^

당신들이 만약 똥을 먹는것에 대해 거리낌이나 혐오감을 가진다면 당신들은 이율배반적인거에요 ^^ 같은 맥락으로 똥의 효능.. 등등 뭐 설명할것 많겠네요.. 개도 드시고 똥도 드시고 건강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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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가 주제인대 병/신같이

시덥잖은 "똥얘기" 쳐꺼내는 당신은 누구인고?

ㅇ베?.짱깨? 섬짱깨? 좃족?

아니면 방사능국 섬숭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쭈쭈~ 더 지껄여 보세요^^

ㅋㅋㅋㅋㅋㅋ 너 조심해. 가생이에서 욕써갈기다 민원신고 넣어서 영창보내는 수가 있으니.

아주 폐인이구만.. 가관이다..

"반말은 내가했지만 욕은 안했단다 쯧쯧"

방귀낀놈이 성낸다더니 욕을 누가 먼저 썼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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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 니들은 개고기 한번도 안쳐먹은줄 알지?? 그리고 똥술??

똥술이 실재했는지 확인하긴 어렵다. 설령 존재했다고 해도 "극소수 사람들"
사이에서만 알려진 것으로 우리 전통문화로 인정하기 어렵다.
그런데 문제의 동영상은 똥술이 마치 한국의 전통문화인양 소개하고,
한국의 이미지를 깎아내리고 데 악용되는 실정이다.

우리 네티즌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일본 혐한 매체의 황당한 동영상 한 편 때문에 국가 이미지에 먹칠을 했다는 것이다. 인터넷에서는 “엉터리 동영상을 보고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을 미개한 나라라고 생각할 것 생각하니 열불이 난다”며 “똥술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널리 알려야 한다”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사람 한명이 똥술 쳐마셨다고 전체화 시키지마라ㅉㅉ

그리고 모든 일반인이 물마시듯이 마신게아니고

의학용으로 쓰였던것이지

그리고 그냥 더러운건 더러운거라고???

오호라

패전국 전범국이 그냥 전범국인것은 잘 알고있겠네

정ㅇ을 물마시듯이 먹는나라는 어느나라인고?? 

그나라 사람들은 모두 AV찍는가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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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쳐먹었다" 가 "욕"이라고 말할려는건 아니겠지?


"그리고 똥술 쳐먹은 사람한태 말했지 니보고 얘기한건 아니란다ㅋㅋㅋㅋㅋ"


자 이제 니가 쓴글을 한번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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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 : 일본을 욕하는건 관계없습니다. 본인 취향이니.. 마음껏 욕해주세요.

그냥 전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한국인이 손가락질 받는게 더 부끄럽네요.

애국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세요 ^^

번역글이나 보면서 일본인을 염탐하고 뒤에서 욕한다 라고 해서.. 바뀌는건 없습니다..

그냥 열등감의 반증같아 느껴지네요.. 정말 부끄럽네.. 이렇게 말하니..

반박글 달고 히히덕 거리는게 병/신같아 보여서 댓글 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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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병/신 같아서?????

일본 욕하는거 관계없다면서 왜그리 열폭질이여ㅎㅎ
그냥 무시하면될것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도대체 무슨 모순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순" 뜻은 알려나?

"말이나 행동(行動)의 앞뒤가 서로 일치(一致)되지 아니함."


그냥 정신승리하며 살아라^^

개념을 싸드세요, 넌 먹지 말아라, 먹는 사람을 먹을테니 너 혼자만 먹지 말아라 먹는사람은 먹으니.

해충도 개체수가 멸종위기를 걱정할 정도로 줄어든다면 보존하게 될겁니다.
그 해충도 생태계의 먹이사슬 중 어떤 부분을 담당하고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애초에 멸종위기에 처할 정도로 개체수가 줄어들게 되면 해충으로서의 지위(?)도 상당부분 상실하게 될겁니다.
개체수가 멸종에 근접할 정도로 위태위태하다면 인간에게 입히는 피해도 굉장히 미미하게 될테니까요.

그리고 해당 논리를 제한적으로 개에 적용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개가 전지구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했다면 모를까.

일리가 있는 이야깁니다. 바이러스 조차 그 종을 보존하니 당신 이야기가 맞을겁니다.

하지만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 다는건 동의하지 않습니다.
방법론을 이야기 한것 뿐이지 천연기념물에 넣어야 된다라고 말한건 아니니깐요.
개라는 종이 그만큼 특별한 가치가 있음 못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개가 무슨 이유로 특별한건지 모르지만 그것이 전세계적으로 통용될만한 이유는 아닐껍니다. 기껏해야 감정에 호소하는 게 최선일테니까요

방사능 처먹고 횡성수설하는 원숭이가 있는것같다.  ㅉㅉㅉㅉ

애완견 키우는 입장에서 개고기를 100만원과 함께 저에게 쥐어줘도 절대 먹지 않습니다만, 개가 소나 돼지에 비해 특별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만약 애완용 돼지를 키운다면 돼지 고기를 먹는 일은 없을 겁니다.
서양사회가 개를 특별하게 여기는건 어디까지나 가치관에서 오는 차이지 인간 스스로가 동물에 대한 식용 유무를 결정 할 권리는 없습니다, 다만 보편적 인식은 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가능하다면 개고기 먹는 습관은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심정입니다만 그런 전통적인 식용 문화 자체를 부정하고 싶진 않네요.

저 집에 애견 키웁니다... 하지만 개고기 먹는것에 대해서 반대하고 싶진 않네요... 예전부터 먹어 왔던거니 말이죠...

어디서 방사능냄새가 솔솔 난다했더니 옆동네 방숭이 한마리가 여기저기 똥을싸지르는 꼬라지가 참 가관일세 ㅋㅋㅋ 미역국이 아까운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