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관점 밖에 없저...
어떤나라가 이쪽에 대해서 규제가 심해진다는건
그나라 종교세력의 힘이 커지고 잇다는 뜻..
이런류의 규제가 심해지면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에 관한것들은...
가령
처녀막 재생수술을 가장 많이 받는 나라가 이슬람권 여자들...
유흥문화가 가장 더럽고 하드코어한곳이 한국...
종교적 잣대로 금기시 되는것이 늘어날 수록 뒤로 호박씨 까게 되잇저..
개인적으로 뭐가 옳고 그르다라고 말하기 싫고
이런류의 문제들은 그 사회의 대수 대중들의 뜻이 어디에 잇냐가 중요하겟저...
거기다가 관리감독문제...
합법화하던 비범죄화 하든 불법화하든간에...관리감독은 잘 해야되는것이...원체 노나는 장사기 때문에 마피아들이 개입되고 ...인신매매문제가 불궈질 수 밖에 없저...
유럽에서 보면 그나마 잘 풀린 케이스는 네덜란드고...
유럽권 모든 악질 인신매매의 수요자가 독일 남성...인것처럼...합법화 해도 관리감독 부실로 안좋게 풀리는 경우도 잇을거고...
애당초 궂이 돈주고 구매할 이유도 없는거저...그냥 저녁에 마실나가듯...나이트만 가도 널려잇는데...
그게 안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겟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