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는 하나님 말그대로 하나 즉 유일신이죠. 그러므로 귀신같은 다른 신을 인정안하는 것 뿐입니다. 기독교신자중에도 절하는 신자도 있습니다. 맘속으로만 다른 신을 안믿으면 되는거죠. 목사들도 충돌있으면 절해도 괜찮다고 차례지내라는 목사도 있습니다.
돌아가신 부모나 조부모에게 인사하면 안된다는 말은 누구한테 들은지 모르겠지만 헛소리구요.
저는 중고등학교때 다니다 더이상 종교의 필요성을 못느껴 이제는 안다닙니다만 어머니께서 다니셔서 전까지 제사 지내다 지금은 차례상까지만 만들고 기도합니다. 지금 어머니께서 집안의 제일어른이시라 그렇게 하는거죠.
개독같은 사회의 악적인 존재는 욕해도 뭐라안하고 저도 욕하지만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로 모든 기독교인들을 호도하는 건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그건 야동본다고 성범죄자랑 연결짓는거랑 게임한다고 폭력적이 된다는 말이랑 똑같아요.
다른 신을 인정안하는게 어떻게 돌아가신 부모가 잡귀가 되는지? 한글 못읽습니까? 하느님말고 다른 신을 인정안한다는데 그게 그리 이해하기 어려운가요?
제가 쓴 절만 안한다는 걸 그렇게 이해하시네요 그리고 절하는걸 안좋게 생각한다고 말도 안했습니다만ㅎ 꼭 절을 해야만 조상님께 인사하는 건가요? 절을 절대 못하는거 아닙니다. 윗댓글에도 써놨구요. 그리고 절 대신 기도하는건 인사로 생각안하시나보네요. 그럼 뭐 어쩔 수 없네요. 근데 그전에 차례상은 왜 차리고 제사날은 왜 있는지는 생각해봤나요? 그날은 조상님 또는 고인이신분을 기리는 날입니다.
절하면 인사고 기도하면 인사가 아니라는 고집피우실거면 그만하세요.
님에게 일일이 설명하기도 귀찮고 그냥 님맘데로 믿으세요.
제사가 어떤건지도 모르시나요? 지방은 왜쓰는지 아시나요? 제사 지낼때 왜 문열어놓는지는?
다른 신이 아니라 죽으면 천국이나 지옥에 가게 되므로 이승에 없으니 그런거기도 하고 성경에 하나님 자신이외에 절하지 말라고 해서 그런겁니다.
인사? 님은 절을 인사라고 하나요? 절은 인사의 하나지 절=인사가 아닙니다. 왜 자꾸 인사를 절이랑 동일시 하는지 모르겠네요. 고개만 숙이는 것도 인사고 손흔드는 것도 인사인데요.
그리고 예수믿는다고 명절이나 제사에 일가친척이랑 친하게 못지내나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는지 제가 보기에는 제대로 모르고 오해만 하시는거 같은네요.
저도 성경이 어떻게 생겼고 온갖 카피의 집합체이며 그리고 말도 안되는 십계명까지 다 알고 이치에 맞지않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종교의 궁극적인 의미는 마음의 평안이나 의지할 대상이 되어서 마음의 평화를 찾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괜히 있겠습니까? 인도처럼 수도 없이 많은 그 하나하나가 종교가 되듯이 말이죠. 저는 그래서 지금은 종교의 필요를 못느껴서 무교인 상태이구요. 제 어머니께서는 지금은 힘드셔서 교회 안나가신지 5년도 넘게 되셨지만 식사전에는 기도하시고 드십니다. 힘드실때 많이 의지가 된게 종교였고 지금은 그 어려움을 잘 극복하셨구요.
절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자꾸 사회의 악인 개독들이랑 동일시하니 자꾸 댓글을 달게 됐네요.
제사가 어떤건지도 모르시나요? 지방은 왜쓰는지 아시나요? 제사 지낼때 왜 문열어놓는지는?
다른 신이 아니라 죽으면 천국이나 지옥에 가게 되므로 이승에 없으니 그런거기도 하고 성경에 하나님 자신이외에 절하지 말라고 해서 그런겁니다.
-----> 돌아가신 부모나 조상이 살아 있는것처럼 행동하면서 효를 다하면 안되나요?
그러나 종교의 궁극적인 의미는 마음의 평안이나 의지할 대상이 되어서 마음의 평화를 찾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 절을하는게 마음에 평안이나 평화를 깨는 행동인가요?
전 이해가 안되는게 명절이나 제를 지넬때 절을하면 안되나 입니다.
온갓 이상한 말씀하시는데 쉽게 생각하세요.
분쟁의 시작은 자신만이 유일하다 나의 생각만이 올고 나랑 다르면 틀리다 입니다.
니들은 죄인이니 내 말을 들으면 좋은곳으로 갈꺼고 안 믿고 돈 안주면 지옥간다? --->정상인가요?
절을하는게 마음에 평안이나 평화를 깨는 행동인가요? -->제가 언제 절하는게 마음의 평안이나 평화를 깬다고 했나요? 종교의 의미에 대해 얘기하는데 무슨 절타령인지? 종교에 관해 얘기하는데 엉뚱한 소리만 하네요. 그리고 님처럼 절안하면 천하의 개쌍놈처럼 여기는 사람때문에 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 이해가 안되는게 명절이나 제를 지넬때 절을하면 안되나 입니다.-->위에서 말했듯이 해도 됩니다.
온갖 이상한 말씀? 뭐가 이상한 말인지 얘기해보세요.
써놓은 글도 제대로 이해못하면서 남의 생각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시는 것 자체도 우습네요.
이렇게 써놓으면 또 말도 안되는 말로 싸질러 놓겠죠? 자존심은 지키고 싶으니까 그렇죠?
현실에서 님같은 사람 만날까 걱정이네요. 말을 해도 뭔말하는지 이해도 못하면서 꽁해서 억지부리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