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   ---    야훼,  여호아     절대신을  섬기는   민족종교!

 

중동,페르시안  지방의   종교들이  거의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하늘과  지도자와  신에 대한  절대성입니다.       농업과  땅과  협동을, 기반으로 하는   아시아지역의   종교관하고는  다름니다.

 

척박한  사막지역에서 ,   하늘의  별자리와   경험많은 지도자에  의지한  유목생활입니다.    그들에게  땅은

변화무쌍한   시련의  대상일  뿐이었습니다.    타민족과  목초지를  두고 싸우는  절박함등   .  유대교는   이스라엔 민족의   지역적  특성이  잘 묻어있는   종교. 

 

 

그리스도교(기독교)  --  로마  통치시절,  나사렛의 예수님이  들고 나온  새로운  신앙운동.

 

옛날에는   신과의 접촉이라는것은    거대한  종교시설에서.   무당( 제사장)  이나,    신의권능을  부여받았다는   통치자 나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기도로  누구나  신과 직접  대면할수  있다고   설파 한것입니다,   거기다    사면(죄사함)이라는 것이   제사장이나  통치자를  통한  신앞에,  막대한  재물이나,   노동,   등  힘든  고생끝에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던 시절,    지금  진심으로 회개하면   그순간   죄사함을  받는다는  혁신적  사고를  설파 한 입니다.   그리고,    민족지도자,  종교지도자,  귀족층이   누리는  부와 권력은  신께서  부여한  당연한 권리로  여기던 시절,    부자가  오히려  천국가기 힘들고,     신은  가난하고  천대받는 사람이나,  멸시받던 이방인과   함께 하신다고   설파하신  것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아니라,     종교는  사랑이고  희생이라는    당시  사회를   뒤흔든  대 사상가.

 

 

개신교 -    당시  타락의  끝을  달리던   카톨릭이   교황을 정점으로  전유럽에  피라미드식  종교제국을   지배하던  시절       마침내  터저나온  새로운  신앙운동.

 

당시  교황의  권한은    성경 해석권입니다 (   마치,  헌법재판소장이   자신의 말이 곧  헌법이니,  대통령이고 ,  국회의원이고,  어기는순간  위헌이며  탄핵이라고  하는것과 비슷)  

이런  성경해석을  부정하고,    성경말씀  그대로,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는 운동입니다.   또한  교황을   정점으로  거대한  피라미드식  조직을   거부하고,   마을 단위 지역단위   소규모  신앙 공동체를  운영해야  한다는  운동입니다.   또한  개신교는  카톨릭의. 전문 종교지도자 조직을 거부하고,  신도들만의  신앙운동입니다.  초기개신교의  목사는  종교지도자가 아닙니다.   자기 생계 직업은 원래  따로 있어야 합니다.  

 

 

그냥   참고삼아  대략을   올려 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