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남조선 종편과 중앙일보가 보도 했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히려 부각시켜 세월호사건의 책임 유병언으로 집중시킬려는 것이 이들의 대응방식인데
굳이 이렇게 할까요?;;

네 다음 빨갱이
 남조선?

염전이 한두개도 아니고, 염전 소유주도 한두명이 아니죠.
이건 오바인듯.

대구 구원파는 또 뭡니까... 휴... 그놈의 지역감정은 어떻게라도 만들어야 하나...

★글쓴이 한테 한마디 하려다가 추석날 기분 잡치기 싫어서 그냥 갑니다.

대구 구원파?

댁도 홍어 드립 듣기 싫죠? 항상 말 조심하세요..

구원파가 대구에서 시작했고, 대구가 본거지이며, 압수수색들어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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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이 "우리가 남이가" 라고 씌여진 피켓들고 시위했던것도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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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ㅂㄷㅂㄷ 하시는지? 대구구원파라는 얘기는 팩트이지만, 홍어드립은 지역감정이죠.

내가 대구에서 20년을 살았었는데 구원파 처음 들었는데. 웃기네요 ㅋㅋㅋ

구원파란 것 자체로 충분히 설명이 됩니다.
이 글에서 굳이 구원파의 시작이 어디이고, 본산이 어디인지 언급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우리가 남이가?" 드립을 어떻게 그렇게 받아들이는 지 통 이해가 안가네 ㅋㅋ 우리가 남이가가 어디서 나온 말인 지는 알아요?

초원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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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따위보다 훨 잘 아니까 오지랖은 넣어 두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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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아시는데
-신도들이 "우리가 남이가" 라고 씌여진 피켓들고 시위했던것도 사실이죠. -
이거랑 '구원파 본거지가 대구'를 연관짓는 근거는 뭐죠? 금방 검색하시고 오셨나봐요 ㅋㅋ

우리가남이가는 일종의 고유명사가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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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복집사건 이후로 우리가 남이가라는 문장이

우리 사회에서 얼마나 회자되었습니까?

허접하게 부산에서 벌어진 초원복집 사건을 대구 구원파와 연관짖지 마라고

떠들게 아니라, 그 문장의 쓰임세를 살펴보세요.

그러니까 님이 허접하다는 소리 듣는겁니다.

아니 대구라고 물타기하면 있는 노예가 없던 일로 되나..

대구 구원파는 그냥 구원파하고 다르나? 웬 대구 구원파?

구원파 수사가 흐지부지 된게 걸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일까요?

지역감정을 느낄만한 언급이라면 수정하면 좋겠네요
저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 이런 것입니다.
저들의 지역감정 조장에 휘말리면 저들은 양비론을 펼치거나 최근에는 오히려 전라도에서 먼저 시작했다고 조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도 그리고 최근 대선 때도 댓글 부대들이 어설픈 전라도 말투로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다녔죠
저들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어떠한 경우에라도 지역감정 성 발언은 하지 않는 것입니다.
독재자가 악용해서 시작한 지역감정 조장을 따라 하면 독재자가 바라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