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회에서든 게시판이든 개신교인들과 대화를 하면서 느끼는 공통점의 한가지는 '경직된 사고' 를 지니고 있
음을 경험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정상적 사고를 가졌다라고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편협과 아집으로 점철된것 같습니다.
타인의 의사가 개신교에 반하는 주장이라면, 그 주장이 옭고 그름을 가름을 거부합니다.
마치 그들의 사고는 중세에 머물러 있는듯한 느낌을 겪는것은 저 혼자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