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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8 02:54
나 같음 쪽팔려 다신 안오겠는데...
 글쓴이 : 미우
조회 : 1,021  



부끄러움도 사과도 모른다니 뭐 어쩌겠나요.



태생이 구라를 믿고 구라를 치는건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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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4-09-08 02:55
   
개독은 그런 거 모릅니다.
그들에겐 그게 핍박입니다.
오히려 좋아해요.
     
미우 14-09-08 02:56
   
진짜 혐오스럽네요.
저러면서 진리를 얘기하고 남에게 비겁하다느니 부끄럽다느니
점잖은 척 해봐야 몇마디만 나눠보면 불신지옥 예수천국 온라인 판인거 몰랐던 것도 아니지만..
부끄러운거 모르고 아직도 지어내고 있네.
          
헬로가생 14-09-08 02:59
   
제 평생 개독환자랑 이야기 해서 말귀가 통한 적 없어요.
제가 이런데서 이렇게 글 쓰는 이유는 제 글과 기독교인들의 황당한 글을 보고
정상적인 사람 한명이라도 교회에 발 딛어넣지 않게 하기 위해서죠.

어떤면에서 이런곳에서 이런 허접한 논리를 펴는 기독교인은
사탄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할 수 있죠.
기독교의 병폐를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으니...

그저 고마울따름이죠. ^^
               
미우 14-09-08 03:00
   
이건 말귀의 문제가 아니자나요.
떡하니 구라 치다 걸리고선 뻔뻔함이 이루 말할 수 없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 사이코패스 보면 완변한 증거 눈앞에 두고도 지가 안했다 하는 모양으로...
                    
헬로가생 14-09-08 03:27
   
갸들 원래 증거같은 거 몰라요.
그딴 거 체험 하나면 끝.
                         
미우 14-09-08 03:28
   
가식 & 철판 쩌네요...
끝판 대장도 그냥 끝판 대장이 아니라 난이도 세팅 극상 ㅎㅎ
                         
헬로가생 14-09-08 03:43
   
난이도 따위 없어요.
처도 타격감이 아예 없고 체력바가 내려가지도 않음.

성령의 갑주임...  ㅠㅠ
할렐루야...
아리만 14-09-08 03:01
   
누구나가 비판하고 비판받는 일을 말했는데 비겁하단 소리 들으니 뭐 허허... 뭐 기독교니까요. 이해는 합니다-_-;;
미우 14-09-08 03:22
   
아~ 다른 인간 불쌍해서 잠이 안올려고 하긴 또 처음이네...

하긴 그 안에 틀어박혀서 아는게 없으니 세상이 쉬워보였겠지
지가 들었던 구라들처럼 대충 비비면 세상이 호락호락 다 속을 줄 알았을거고...
별리03 14-09-08 03:40
   
여기뿐만 아니라 ...
현실에서도 교회가 상당히 어려운것 같아요.

목사들도 상당수 신도가 이탈한다고 걱정하데요.

어쩌면 잘된 일인것 같기도 하고.....
     
헬로가생 14-09-08 03:44
   
이성이 미신을 이기고 있다는 증거죠.
     
아리만 14-09-08 04:03
   
훌륭한 목사=신도를 많이 끌어모으는 목사

이것의 참뜻은 누구나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별리03 14-09-08 03:51
   
헉 ...
그리되는 것입니까?
농구18 14-09-08 13:29
   
음 쪽팔릴 일이 뭐가 있죠?
여기는 이슈 게시판이고 님들도 철판깔고 이말 저말 하잖아요..?
님이 전세낸 것도 아니고..

이유를 모르겠네요?

님도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말 쓰고 있는 거잖아요?
앞으로 그러실 거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참...ㅠㅠ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하시길.
     
미우 14-09-08 14:24
   
네 어련하시겠어요 거짓말하고도 뻔뻔한 분들인데 쪽이 뭔지 모르는게 당연하겠죠.
이해합니다.
자신들이 그러니 남도 그럴거다... 그 생각도 이해합니다.

구라치는 것도 뻔뻔한데 그걸 쉴드도 치는군요 ㅋㅋ
하여튼 앞으로도 잘 알아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