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개독들과는 대화가 안되거든..개독뿐만 아니라 대가리에 예수가 박힌 넘들과는 대화가 안됨...
절대로 상식과 논리에 기초한 대화라는게 불가능 함...
그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개독에게 이해와 설득을 구했지만 도대체 이 정신병자들과는 대화가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누가 대화를 하려 하나
성경도 그러함...그거 문법적으로도 말이 안되고 말인지 막걸리인지 모를 부자연스러운 표현이 너무도 많아서
국어지식이 조금만 있어도 성경이 수준이하의 문법과 표현으로 점철된 외계어 수준의 쓰레기라는 것을 알게 됨..
그러니 그냥 조롱이나 하고 말지..
그리고 현실적으로 개독과 말섞는 방법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조롱인 것도 사실이고....
인간쓰레기들에게는 그저 조롱하고 욕하고 손가락질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지 누가 격떨어지게 인간 쓰레기와 말섞고 싶겠음?
ps : 성경이 얼마나 국어파괴자인지 단적인 예를 들어 보면
창세기 1장 2절이 이러함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수면위로?
초딩에게 쓰라고 해도 똘똘한 초딩은 저런 수준이하의 글은 쓰지 않을 듯..
이런 수준이하의 글만 쳐보고 다른 글은 보질 않으니 이넘들과는 국어로는 도저히 대화를 할 수가 없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