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교회에 대해서 악감정이 많은 심리적 상태이다.
둘째, 목사라는 신분은 정확하지 않다.
동영상을 보면, 교회에 대해서 말할때 눈빛이 달라지면서 심리적으로 아주 불안하게 악의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것은 교회에대한 감정이 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유는 왜 교회에 대해서 이런 악감정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심리적 상태를 보면, 강하게 비판하는 모습에서 그러한 심리 상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이러한 사고를 가지신 분은 목사 신분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가짜 목사라는 것이죠^^
목사이었다면 이미 박탈당해서 목사라고 부르지 말아야 할 신분이라는 것입니다^^
저분 교단 탈퇴 하셨기 때문에 사실상 목회자가 아닌거나 마찮가지 입니다
그리고 사실 목회자의 본분은 예수님을 전하고 기존 믿는 성도들의 믿음을 유지 발전 시키는 것인데 교회출석은 굉장히 믿음유지에 중요한 신앙생활입니다 그런데 그걸 하지 말라니요?
저분의 개인 주관일 뿐이지 개신교든 천주교던 그리스 정교던 어느 교파던 보편적으로 주일에 교회에 나오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기본적으로 목회자로서의 믿음이 일반 평신도 만도 못한 사람이네요 저 목사님 말씀데로라면 그냥 기독교 자체가 없어져야된다는 거나 마찮가지입니다 저 사람은 목회자 자격이 있다고 해도 목회자로서의 기본자세가 안되 있는거죠
예를들어 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학교교육 자체가 없어져야 한다고 하면 그 사람이 교사 자격이 있을까요? 그런것과 마찮가지입니다 교회에 대한 그냥 비판이 아니라 아예 나가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 교회 자체가 없어지라는거죠
목회자 자격을 취득했다고 하더라도 목회자의 기본자세라는 것이 있습니다 천주교와 그리스정교든 타 종파도 주일에 교회에 나오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할 정도로 그리스도교의 보편적인 중요신앙 생활이 주일성수인데 그걸 부정하는건 목회자의 기본적인 자세가 아니죠 그리고 저분 교단에서도 탈퇴 했다니 사실상 합법적인 교회를 운영할수 있는 자격도 없는거고요
이단교파 아니면 교회에 나오지 말라하는 목사를 받아줄 교단은 없습니다
배척이란 말은 목회를 못하게 막거나 방해하는 것이지만, 이것 그런 종류가 아니잖아요 ㅎ 교회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누굴 돕는 것도 아니고 ㅎ 단순히 비난 목적의 목사 신분이라면 그것은 의미없는 신분이고, 자격도 아닌 것이죠^^ 얼마든지 목사라는 타이틀 쓰지 않고 비난할 수 있으니, 거짓말로 목사 신분을 이용하는 것은 책팔이에 불과하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