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마인드를 보니 프로파일링으로 범인이 어떤 넘인지 예상하던데 나도 한번 해봤음....
멘xx 이 쓰레기는 일단 황인종이고 이십대 초반의 연령대라 추정됨
이 쓰레기는 어렸을 때 부모로부터 존중받지 못하고 정서적 지지도 얻지 못하여 우유부단하면서도 끊임없이 타인의 주의와 관심을 끌려는 성향이 두드러짐.
교육수준을 추정해보면 이십대 초반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지적능력은 매우 열등한 것으로 보이고, 성취욕구 또한 매우 열등할 것으로 보이며, 학창시절 성적은 하하(下下) 정도 수준으로 추정되고 교우관계 또한 찌질할 것임.
이 쓰레기는 끊임없이 조롱과 비아냥의 대상이 되길 주저하지 않는데 이는 욕구불만 내지 성적(性的)능력이 결여된데 대한 반발로 인해 변태적으로 발달한 마조히스트적인 성적(性適) 취향 때문으로 보임.
이 쓰레기는 자신과 비슷한 연령대의 여성과는 지적능력에서 현저한 차이가 있어 정상적인 이성교제가 불가능하므로, 또래의 건강한 여성보다는 아청아청한 어린 소녀나 두뇌가 청순한 여성, 혹은 골이 텅 빈 여성을 선호할 가능성이 매우 큼.
여러분들은 이미 이 쓰레기를 한번 쯤 주위에서 보았을 것인데 주로 지하철역 입구나 지하철 객차 내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팻말을 들고 소음에 해당하는 개소리를 진지하게 지껄이고 있는 모습이었을 것임.
그러나 이 쓰레기는 눈에 잘 띄지 않고 타인의 기억에 쉽사리 각인되지도 못할 정도로 희미한 인상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존재감이 매우 미미할 것임.
하지만 이러한 자신의 미미한 존재감에 대한 반발로 넷상에서는 자신을 천재라 칭하는 유아기적 발상으로 무척이나 자신을 어필하고 관심을 끌려고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지적능력과 상호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현저히 저열하다 보니 본인의 의도와는 달리 끊임없이 조롱을 받으며,
이 과정에서 타인의 관심을 끄는 것에 좌절할 경우 남들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자위하는 현실도피성 정신병질마저 있는 것으로 보임.
특히 예수에 대한 광신을 기형적으로 극대화 시켜 자신에 대한 비아냥과 조롱을 개독교적 시험으로 잘못 받아들이고는 조롱과 비아냥을 받을수록 행복해하는 인지부조화적 증상도 엿보임..
또한 자신의 본색을 파악하고 있는 자에게는 변태처럼 애써 무관심한 척 가장하며 끊임없이 엿보고 집착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는 열등한 자존감과 오랜 시간 주변으로 부터 무시당하는 과정에서 남의 관심을 구걸하던 비굴한 습성이 몸에 체화되었기 때문임
이 인간은 정상적이고 건전한 이성을 갖지 못하고 있어 자신의 광신을 인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이 개독교 선지자라는 환타지를 품고 있는 것으로 보임.
이 또한 사회성의 결여, 커뮤니케이션능력의 결여, 현저히 열등한 지능으로 인해 고립된 생활 속에서 오랜 시간 오직 환타지 소설인 성경을 통해 자신의 광신을 극대화 시켜온데서 기인한 전형적인 기독뽕환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