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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9 21:34
안티분들의 모습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 분들입니까?
 글쓴이 : 강건성세
조회 : 553  

최소한의 지킬건 지켜야지요. 뭐하자는겁니까? 기독교인앞에서 여호와개ㅅㅐ끼? 예수 호로자식? 변태? 정말 어처구니없고 황당하네요. 의식수준이 그정도밖에 안됩니까? 아무리 이슈게시판이 도가 지나쳤다고해도 이건 아닌겁니다. 상대방 종교의 본질까지 비하하고 무시하고 인정하지않겠다는 폭력입니다. 공존하지않겠다는 적개심의 표현입니다. 이나라 천만가까운 기독교인들 천주교인과 합치면 기독교계열은 천만이 넘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수십억이 믿는 종교입니다. 최소한의 지킬건 지켜야죠. 수천년이상 인류역사에 함께해온 역사깊은 종교입니다. 이런식의 시정잡배들의 배설수준의 글은 더이상 보지않길 바랍니다. 최소한의 지킬건 지키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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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누늬 14-09-09 21:37
   
그게 다 그 분이 시키신 일임..

하나남의 역사에 참여한 인간에게 예의가 없다니 신도로서 참 믿음이 부족한 분이시네...

회개하라
인류애 14-09-09 21:38
   
다른 종교는 사탄이라고 하면서
자기들 한테는 예를 갖추라??
     
헬로가생 14-09-09 21:39
   
그쵸?
완전 이중 잣대.
          
인류애 14-09-09 21:42
   
위선자들이 악마가 아닐까요
     
강건성세 14-09-09 21:40
   
석가모니 공자님 등등 타종교에서 신성시하는 인물에대해서 석가새끼 공자새끼같은 발언은 그어떤 개신교인들도 하지않습니다. 님들은 지나치게 무례했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사실이군요
          
인류애 14-09-09 21:43
   
어 그래..
단군 목을 베고
절에 가서 불상에 오줌 눈 건 누가 했지?
          
ForMuzik 14-09-09 21:44
   
님 자칭 천재 멘모시기님 모르세요?
개독 눈에는 안보이나?
          
얼음누늬 14-09-09 21:44
   
석가 공자보다 야훼가 끗발이 쎄고 독종이다 보니

야훼의 뜻대로 쎄게 발언한 것이겠지요...

다 야훼의 뜻임............그 분이 계획하고 원한 일인데 이분은 자꾸 야훼의 능력을 의심하시는 듯...

마치 인간의 자유의지로 욕한 것처럼 인간을 비난하다니...
          
인류애 14-09-09 21:45
   
참 개신교들 다른 사람들에게 무식하다는 표현을
입에 달고다니네..
이 머저리들의 대책없는 입버릇을 어찌해야 할꼬~
헬로가생 14-09-09 21:39
   
예수 욕하면 예수 보고 와서 따지라고 하세요.
왜 님이 난리심?
여리 14-09-09 21:40
   
"공존하지않겠다는 적개심의 표현입니다. "

이 말을 들으니 이 말을 씨부렸다는 중동의 한 잡신이 생각나네요.
" 나 이외의 신을 섬기지마라."
헬로가생 14-09-09 21:40
   
(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야훼니라

(시편37: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야훼가 시킨 짓이니 따지시 마삼.
시우당 14-09-09 21:42
   
부처도 지옥갔다. 부처는 우상이다
공자 맹자도 지옥갔다
이런말을 버젓이 하는 목사님앞에서는 소리높여 아멘 외치시는 분들께서 여기서는 점잖은척 하시네??

지옥간 부처와 공자, 맹자의 제자들과  지옥간 부모제사지내는 분들만  모인곳이라 그런줄 아뢰오..
강건성세 14-09-09 21:43
   
님들 수준만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것입니다. 그런식으로 비하하고 조롱하니 시원합니까?
부끄러운줄 아세요들.. 시정잡배수준도 안되는군요.
     
미우 14-09-09 21:45
   
믿음을 가진 님의 수준은 그것 밖에 안됩니까..
조작이나 하고 나몰라라하는?
그러고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욕먹으면서도 이런 글 계속 올리는?
     
여리 14-09-09 21:45
   
님은 바이블을 믿나요? 믿지 않나요?
     
얼음누늬 14-09-09 21:46
   
야훼 하는 짓이 딱 시정잡배 수준도 안되기 때문이지요..
순둥이 14-09-09 21:47
   
개독교가 은근 천주교와 묻어가려하네요 ㅎ
강건성세 14-09-09 21:48
   
정말 수준낮은 인사들이군.. 이런 시정잡배수준도 안되는 사람들이 개신교가 어떻니 예수가 어떻니..
기본적인 상식과 의식부터 갖추고 비판하려거든 하세요. 정말 지나친 인간들이네..
     
미우 14-09-09 21:50
   
수준 논할 처지되세요?
이 게시판 이 모양으로 이끈게 님 포함 몇몇 분인데...

방귀 뀐 놈이 성낸다더니...
순둥이 14-09-09 21:49
   
본문글은 개독교의 행태같은데요.
훵키 14-09-09 21:50
   
야훼가 지금 당신들 시험하나보죠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이게 다 야훼가 당신들을
사랑해서 생기는 일입니다 주님을 믿고 이해하셔야
진덩한 기독교인이죠
     
강건성세 14-09-09 21:56
   
그런 가증스런 말 그만두시죠 역겹습니다. 님들 개신교에 신경끄세요
미움보다 더 무섭고 싫은게 무관심이라 하잖아요? 제발 개신교에 무관심해주세요
          
미우 14-09-09 21:56
   
님도 헛소리 삑삑해대며 조작질 하는거 가증스럽고 역겹습니다.
무관심이 제일 무서운거라잖아요. 비종교인에게 관심 끄시고 교회 사이트로 가시죠.
               
백설콩주 14-09-09 21:57
   
미우님 글에 추천 한 표!
          
훵키 14-09-09 22:02
   
제말이 어디가 어느부분이 어떻데 가증스럽죠?
모태신앙이었고 성경책을 두번정독한
제가 선배같은 입장으로
아직 믿음이 약해보이는 님에게 진심어린 조언
한말씀 한건데요
ForMuzik 14-09-09 21:59
   
근데 언제 개독이 다른 종교하고 공존을 원했던적이 있던가요?
웃기네요 개독이라하면 배타적인 종교의 대명사 아닙니까?
타종교에 대해 개독만큼 적개심을 드러내는 종교가 있던가요?
식쿤 14-09-09 22:01
   
아니 신경 안쓴다니까 왜 자꾸 와서 똥을 던지고 가요.
그냥 님네 유토피아 안에서 백년해로 하시라구요. 누가 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