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개신교 신도로 추정되는 분의 말씀입니다.
기독교인앞에서 여호와개ㅅㅐ끼? 예수 호로자식? 변태? 정말 어처구니 없고 황당하답니다.
그러면서, 상대방 종교의 본질까지 비하하고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겠다는 폭력이며, 공존하지 않겠다는 적개심의 표현이라고 합니다.
그리곤 개신교 비판에 대하여, 이런식의 시정잡배들의 배설수준의 글은 더 이상 보지않길 바란다고 하네요.
이에 대하여 개신교인들에게 묻습니다.
1. 개신교는 타 종교를 인정이나 하고 있나요?
2. 한국사회에서 타 종교와의 공존을 거부한 종교가 개신교 아니었나요?
3. 개신교에 대한 비판이, 폭력이고 공존을 거부하는 적개심의 표출이라면,
개신교가 타 종교에 가한 행태는 정당한 것이었습니까? (일부론은 답변이 아님은 아실테고...)
4. 한국사회에서 개신교는, 비판을 불허할 정도의 오만한 집단입니까?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