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태 신앙입니다.
믿는자건 불신자건 정말 성경에 기록한 말씀,하나님은 존재할까 ? 라는 주제에 한번쯤은 상고했으리라 생각해여
저 또한 이문제에 부딪히고 늘 씨름하고 했지만 모든걸 떠나서 결론은 하나님은 존재하신다는 겁니다.
불신자들이 말합니다.딸랑 신화 ,혹은 소설같은 성경만 남겨놓고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믿으라면 어떻게 믿습니까?
하나님 모습을 보여준것도 아니고 음성이나 어떤 현상도 보여주지 않았는데 어찌 믿나여?
성경에 사도바울은 로마서에서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 곳곳에 나의 존재를 보여주고 느끼게 해줬는데 그걸 못 깨달은건 여러분들의 책임입니다.
태양이 저절로 생겨 빛을 주어 생물이 살아가게 하고 일년이란 시간을 주고 언제나 오랫동안 늘 규칙적으로
하루 한달 일년이 우연으로 생기나여 ? 우주의 질서가 우연이 생겼을까여?
사시사철 이런 시간은 우연히 만들어진걸까여
사람의 몸속의 세포 DNA RNA 그 속에 정보들이 그냥 진화 하면서 생겼을까여?
사람이나 동물이 진화 했다면 왜 지금까지 진화해오는 과정의 생명체가 없나여?
사람은 늘 사람이고 원숭이는 늘 원숭이고 소는 소고 물고기는 물고기고
조금만 주의깊게 생각하면 딱 답이 나오는데 쯔쯔!
저도 하나님을 믿지만 지금의 님들이 말하는 개독들의 행태는 저도 혐오합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