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유해는 아니고요.  단지 중독성이 니코틴 보다는 덜 하죠.  니코틴의 중동성은 마리화나 보다도 더 강하죠 대마초의 경우 한꺼번에 4~5개피 연달아 피면 뇌에 손상이 올 수도 있죠. 그것도 치명적 손상... 반대로 담배는 그런건 없어요. 

 마약 관련 범죄의 보호법익이 국민 보건 어쩌고 저쩌고 인데, 님 말씀 처럼 2차 범죄와 반사회성이 더 크기 때문이죠. 그런 면에서 술도 좀 엄중히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술로 인한 사회 비용과 반사회성은 담배의 그것과는 비교도 안 되거든요.

제가 본 자료에서는 담배보다 덜 유해하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뭐 담배도 5-6 까치 연속으로 피우면 치명적인 손상이 올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물도 연속으로 마시면 몸에 아주 안좋다고 하고요.

과한 것은 다 안 좋죠.

담배는 그렇치는 않아요. 앉은 자리에서 줄담배 핀다고 급속한 손상이 오거나 니코틴 쇼크 같은 경우는 상당히 적거든요.

대마는 그렇게 많이 한꺼번에 피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 걱정은 없습니다.

이미 워싱턴주와 콜로라도주는 합법이 된것 같더라구요.

그쪽은 주지사가 아주 만세를 부르고 있다더군요.

주에서 걷는 세금이 엄청난 흑자라서 말이죠.

대마초는 분명히 담배보다는 중독성이 약합니다.
하지만 피다 보면 점점 더 많이 펴야합니다.
또 원문 그대로 담배는 피면서 일 할 수도 있고 정신에 아무 문제가 없지만
대마는 한마디로 술취한 것과 비슷한 상태를 만듭니다.
정신이 몽롱해지고 나른해 지고 게을러집니다.
중독이 되면 사람이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변합니다.

담배랑 같은 급으로 취급하는 건 말도 안되구요.
술과 동급으로 취급하는 건 얼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대마초에대한 판타지를 많이 만들엇저...
군사독재시절에...
미국눈치보면서 대마를 마약화한후에
대마를 무슨 뽕처럼 환각잇고 무지시한 마약처럼 공익광고나 tv영화같은걸 만들어서 신나게 때려서 지금
나이자신 꼰대들은 대마가 무슨 큰일나는거 인줄 아는 사람들 많저...

80년대에 동네형들이 대마1개피 몇명이서 한모금씩 피는거 봤는데..
대마피더니 피우던사람들 ㅋㅋ웃고 떠들고 몸 제대로 가누질 못하던데..
대마초 피우시거나 격어보시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일단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은 환각이 없다는 것입니다.

흡연자들은 대마초와 비슷한 느낌을 갖기 쉽습니다.

한 2-3일 금연을 하시고 아침에 눈뜨자 마자 담배를 피우면 됩니다.

그럼 말그대로 머릿속이 핑~~하고 도는 느낌이 들면서 몸이 내몸 같지 않은 느낌을 받습니다

붕 뜨거나 푸욱 가라앉는 느낌.

뭐 대신 대마는 피우는 내내 그런 느낌이 드는 거죠.

며칠 금연한후 담배한모금 빨면..머리 핑돌지만 그뿐이죠..
무슨 기분이좋아져서 실실 웃거나 붕뜨는 느낌은없쟌아요
대마피운 증상은 보면 한모금만 빨아도..
술에만취한분들 모습이랑 비슷한데..
담배 금연후 피우는거랑 대마피운 느낌은
전혀 틀린거 같은데요

위에 썼듯이 피우는 내내 그런다는 겁니다.

담배의 경우 첫 한두모금에 핑 돌고 끝인거지만 대마는 피우는 내내 그렇다는 겁니다.

그리고 2-3일 금연 후 방바닥에 누워 편한 자세에서 담배를 피우면 제대로 핑 돌면서 어지

럽습니다.

대마초 몇번펴봤는데요 기분좋다기 보다 과자같은게 자꾸땡겨요 나중에보면 과자하도먹어서 입안이 좀 헐어요 담배는 제정신유지되지만 대마는 뭐랄까 약간붕뜬느낌? 이성 잃는수준은 아니고 술취한거랑 비슷하지만 좀 다른느낌이에요 만취아니고 적당히취한거...그리고 가격은 비닐한봉지 가득채워서 5만원이었나? 뭐 몇번피고 안폈지만 친구들이랑 모여서 폈고..그리고 제일 심각한게 냄새에요 냄새가 독함..담배랑 비교자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