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학자라는 얼간이들은 뭐하러 축소한 모형으로 언플하죠?
가능하다면 얼른 만들어서 물에 띄워 보시지요?
이시대의 과학은 이런 프로젝트 하나에 수천억을 쏟아 부어가며 과학을 증명하려 하고 있답니다
http://dark.enha.kr/wiki/LHC 성서학자라는 얼간이들이 하는 일은 뭡니까?
주둥이로 가능하다고 외치면서 여태 그깟 나무배 하나도 안만들고 대체 뭐하고 자빠졌답니까?
축소모형 테스트는 배의 복원성 테스트는 가능 하겠지만 배의 재료에 대한 테스트는 아니죠.
소재가 되는 나무의 밀도, 견고성, 두께 모두를 고려해서 모형을 만든다면 실험실 수조에 넣다가 망가질수도 있습니다.
단순 두께만 생각해 보더라도 저 블로그에서 언급한(해사연구소) 1/50 축소 모형이면, 실제 배의 나무 두께가 1m라고 쳐도 축소 모형의 나무배 두께를 0.5mm로 만들어야 합니다.
금속도 아니고 나무로...
아주 많이 봐줘서 1m라고 썼지만 실제 배의 외피를 1m 씩이나 쓰지 않죠;
일단 방주를 실질적으로 만들수는 있습니다..
땅위에서는요...
근데 문제는 이걸 물에 띠우면 바로 뽀개지죠..
방주 자신의 무게를 못견딥니다..
그러고 보면 저도 모태신앙에 교회를 20년 가까이 다녔었지만...
그 전지전능하다는 하나님이 항상 돈이 필요하다고 하는거 보면 웃기죠...
목사들 부패하는것도 못막는 신이 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