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신의 눈은 오징어 눈깔만도 못한건가요?
신도 물먹다가 사레 들리나요? 왜 설계가 이따위죠?
신은 완벽해야하는데 답이 안나오니
창조과학이란걸 만들어서
성경의 부족한 부분을 땜빵치려 하던데
창조과학이 신의 말씀인가요?
왜 종교와는 반대노선인 과학을 베이스로 깔고가죠?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그래도 지구는 돈다"처럼
지들이 맞다고 우기는거 뒤집어져도 걍 조용히 묻어버리고 갈꺼면
그런거 애초에 왜 믿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까지 종교적 관념이 뒤집어진게 한두개도 아니고.
이건 뭐 조선족 사기 전화에 당하고 당하고 또 당하고 맨날 당하고 사는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