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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3 11:01
모두가 하느님을 믿고 따르던 아름다운시절.
 글쓴이 : 진한참기를
조회 :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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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사람을 매달면 머리로 피가 몰리는데, 이 때 처형집행자가 톱을 들고

항문쪽에서 반으로 가르기 시작한다. 머리 속에 피가 너무 몰리게 되면 정신이 없어지는데 이 때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 거꾸로 매단 채 톱에 잘리는 자신의 신체를 보다가 결국

사망하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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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같이 철로 날카롭게 만들어진 밑창이 보일 것이다.

죄인이 저 신발을 신고 걷게되는데, 이 날카로운 밑창이 바닥에 눌리면서 올라오는데 살을

파고들면서 발 바닥을 뚫고 결국 인대까지 파고 들어가서 발을 만신창이로 만드는 고문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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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여인이라는 고문도구이다. 이 고문도구는 다른 도구들보다 더 잔혹하였는데,

안쪽에 쇠로 만들어진 꼬챙이라 신체의 가슴과 다리,팔,눈 어깨, 허벅지 그리고 등쪽을 죽지않을만큼

찌르게 된다. 이때 이 관 안에서 고통스러워 하면서 2일에 걸쳐 과다출혈로 죽게되는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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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범죄자의 고문도구로 사진과 같이 턱 밑 양쪽 끝이 갈라진 포크로 한 쪽은 턱을 뚫게 만들고,

다른 한 쪽은 가슴 위 쇄골부분을 뚫게 만드는 고문도구이다. 이 도구가 제작된 이유로

함부로 혀를 놀리지 말라는 의미로 오직 고해만 하게 만들기 위해 제작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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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구를 사용하면 치아가 잇몸속으로 압력에 의해 파고 들어가면서 턱 주변의 뼈까지 함몰되게 된다.
그렇게 더 강한 힘을 가해 돌리게 되면 결국 눈이 튀어나오면서 마지막에는 뇌가 귀에서 뿜어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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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2개의 나무 판자 사이에 끼운 채 단단하고 굵은 밧줄로 다리를 묶는다.

밧줄의 여러 겹 사이사이에 투핸드망치로 때릴 철을 끼운 채 망치로 내리친다.

그럼, 한번 씩 끼운 철을 내리칠 때마다 정강이 뼈가 모두 부서져 버리는 것이다.

도합 12번의 철을 내리침으로서 뼈조각이 가루가 되어 바닥에 떨어지고 살은 흐물거리게 되는 고문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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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사람을 매달면 머리로 피가 몰리는데, 이 때 처형집행자가 톱을 들고

항문쪽에서 반으로 가르기 시작한다. 머리 속에 피가 너무 몰리게 되면 정신이 없어지는데 이 때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 거꾸로 매단 채 톱에 잘리는 자신의 신체를 보다가 결국

사망하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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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세운 판다에 움직이지 못하도록 팔과 다리를 묶은 후

등에서 피부를 천천히 벗겨낸다. 지속적으로 벗겨내다보면 결국 뼈가 드러나게 되면서

과다출혈로 죽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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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날 위에 앉혀놓고 처형자들이 안 뒤로 신체를 끌여당김으로서 성기를

훼손시키고, 제 기능을 못하도록 만드는 고문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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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뿔은 엉덩이가 떨어질 때 접촉되는 부분이다.
말 그대로 삼각뿔 위에 몸을 묶어 위로 올린 후 떨어뜨리는 고문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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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 다리를 고문테이블에 눕혀 묶은 후 오른쪽 도르레를 돌리게 되는데,
도르레와 신체와 연결된 부분으로 팔과 다리를 천천히 떨어져 나가게끔 잡아 뜯어내는 고문이다. 





이것이 바로 [정치]와 [종교]가 합쳐졌을때의 모습임.

여기있는 개독들은 얼마나 우리에게 저 형벌을 내리고 싶을까?
이런 아름다운 고문을 통해 하느님을 영접시키고싶을텐데. 

참 아쉬울듯.ㅋㅋㅋ


[출처]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ystery&wr_id=1342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열심히 활동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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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uzik 14-09-13 11:27
   
이런거 보여줘봤자 개독은 그시대의 한계라는 변명만 늘어놓죠
그러면서 개독경은 글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는 정신나간 개소리를 하죠
저시대 개독경하고 지금 개독경하고 내용이 다른가 봅니다?
K헐크 14-09-13 12:59
   
사단이라 외치면 우릴 잡아죽일 상상을 하며 안타까워하겠죠.
뭐 언제나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