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광신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정신병자들이니....

근데 그 넘의 종교는 사람을 조금이라도 더 똑똑하게 만들어야지

멀쩡한 애도 어째 죄다 무식하게 만듬...

사람이 책을 한 자라도 더 읽고 그러면 조금이라도 대가리가 나아지는데

심지어 만화책을 읽어도 아는게 늘어나는 법인데

성경은 읽으면 똘아이가 되니 참 희한한 책임.............

근본주의자들은 인정 할 수가 없죠
근본주의자들은 경전이 곧 신의 말씀이며 진리다 이겁니다
따라서 인정하는 순간 자신의 믿음이 거짓이라는걸 인정하게 되는겁니다
그리하야 저렇게 극단적인 저능아 또라이가 되는겁니다

인정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닌 듯...

왜냐하면 성경이 개소리라는 것을 느끼기만 해도 대번에 시들해지고, 저걸로 밥줄 삼는 목사나부랭탱이들 아니면 저리 열심히 쉴드치지는 못할 것임..

따라서 저들은 그냥 진실이라고 믿는 것같음...

뇌에 보톡스를 맞아도 저러지는 않을텐데....

참 희한한 족속들임...

그거 중학교만 나와도 문법에도 만맞는 비문이 많아서 수준이하의 책이라는 것을 알텐데

하여간 대가리가 얼마나 멍청하면 그걸 읽고 믿을 수가 있는지

인지부조화죠
그들에겐 노아의 방주가 사실이어야 합니다

ㅎㅎㅎ 그렇죠... 그 설이 깨지면 개신교는 믿음의 원천이 깨진다 할 것이므로

그래서 종교가 위험한 문화입니다.
인간의 사고를 경직시켜 버리거든요.
사고능력을 마비시키지 않는 한 종교는 지속될 수 없답니다.

그래서 루터가 주옥같은 명언을 남기지 않았습니까
진정한 개독교인이 되기 위해선 이성의 눈을 뽑아 버려야 한다고

이미 루터는 기독교가 허구임을 알고 있었던거죠.

목적을 위해서는 종교가 필요한데, 이성의 눈으로 종교를 보면 허구임을 눈치채게 되니

목적을 달성할수 없게 되지 그렇게 말한거라 생각합니다.

창조가 사실이고 노아의 방주가 사실이라면,

우리는 지금 공전하지 않는 평평한 지구에서 살아야 하는 것이지요.

지구가 공전을 하고 둘글다는것을 인정한다면 반대로 창조설도 방주설도 허구가 되는 것입니다.

과학이 무었인가를 밝혀내면 그것을 또 하나님이 그렇게 한 것이다 라, 주장하는 자체가 모순인 것입니다.

자연현상 한가지만 예로 든다고 해도, 성경이 사실이 되기 위해서는 첨부터 지구는 둥굴게 생겼으며 태양의 주위를 돈다고 기술되었어야 하는것인데 그러하지 못한 점이 성경기재 내용전부가 사실이 될수 없음을 증명한다 할 것입니다.